세계 행복지수 2위,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북한 어린이들의 모습 공개.
한창 잘 먹고 뛰어 놀아야 할 시기인데 영양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힘없는 모습이 안타깝다.
하지만 심각한 식량난의 현실은 외면한 채 오로지 북한정권은 무기개발과 사리사욕 채우는데 돈을 퍼붓고 있다.
북한의 '지상낙원'은 우리의 사전적 의미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7/21/5475777.html?cloc=n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