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페미라도 反文이면 완전한 지지 의사 있음. 그 덕에 난 정의당이든 자유한국당 이든 모든 야당을 지지하는 것임. 다음 총선을 위해선 야당이 협력할 필요가 있고 이런 야당과 노력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며 알게 될 것임.
2. 최저임금과 시간제는 정말 성실한 사람은 신경 안 씀. 원잡으로 힘들면 투잡을 뛰면 됨. 다 경험이 되며 주말 근무라는 것도 많이 해 봐야 함. 지금 돈 많은 사람들은 다 그런 고생을 해서 올라옴. 최저임금이 천원이여도 강하고 성실하면 일년에 10억은 가뿐함.
정독하고
이런 생각을 표현해준거에
감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