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들이 세력을 늘리기 위해 쓴 방법이 출산입니다. 흑인남들이 흑인녀들 피임을 못하게 폭력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도 외래인종들이 이 방법을 많이 쓰고 있고... 우리나라 동남아 국가 되는 거 얼마 안걸리겠습니다. 이에 발맞춰서 유투브 등에서는 장궤들의 한국인 동남아인 만들기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발해 고구려 역사 우리거라고 주장하는 거는 웃기는 일이 될거 같군요~

비약은 하지말자 다른글보니 형편없네 조금

매매혼이민자 14.6%증가에 혼혈아 160%~ 이 수치가 비약적인 수치지요~ㅎㅎ
국책 연구기관인 KDI의 예측도 비약입니까? 한반도에 순종은 24% 됩답니다. 수십년 안에..  한국 사람들 생각 큰일이구만...

한국사람들 하는거보니 딱 조선족이구만
통계수치의 허상을 그대로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랍구만ㅋㅋㅋ

그리고 내가말한 비약이란것은 중국인의 동남아드립을 껴맞추는댁 논리구만
은근 걱정하면서 한국을 깔아뭉개는 처사 아주 고퀄리틸세 ㅋㅋ

밑의 월하낭인님도 조선족인가요? 당신 말대로 하면 "혼혈도 한국인 맞는데요." --> "혼혈도 우리나라사람 맞는데요" 라고 해야죠~...통계수치가 허상이라.... 식량문제 인구문제 경제문제 안보문제 에너지문제 온난화문제...다 허상이구만..ㅎ

* 비밀글 입니다.

난 다문화 엄마가 자기 자식학교에 가서 본인국기 나라 문화 알려
주는거 어이없더라능 ㅡㅡ

다문화 정책이란게 망국의 지름길이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

왜 한국인들의 노력과 자산으로 외국인들을 키워주는지 개탄스럽네요.

다양한 문화로 문화가 풍부해지는 건 찬성이지만....저질문화는 들여오지 말길. 흔히들 말하는 다문화가정의 주인공들이 알선업체에서 소개 받아 한국에 온 동남아출신 여성이 있는 경우를 말하던데, 한국은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이고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하게 돌아다녀야만 살아갈 수 있는 곳임을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적응하고자 하기를 바랍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적응을 돕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많이 하던데 최대한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많이 배우고 한국부모들 못지 않게 자녀교육에도 관심 많이 가지고 그렇게 하길.

- 혼혈도 한국인 맞는데요.
  이건 튀기라고 놀리며 같은 학교 아이들 배척하던 우리 때보다 심하군.

- 가수 인순이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가수 인순이가 한국 사람이다"라고 생각에서부터 이미 광란의 다인종혼혈화는 시작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저 수치를 보세요~ 앞으로 혼혈들이 신문기사들처럼 태어나는 아이들 5분의 1, 3분의 1이 될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전의 혼혈국들에서 일어난 일들이 그대로 모두 일어날겁니다. 그 사례는 지금 안씁니다. 하지만 엄청난 일들입니다. 월하낭인님 나이가 많으시다면 일부만 보시고 세상 떠나겠지요~ 하지만 나이가 좀 어린 사람들이라면 "혼혈도 한국인"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처절하게 보게 될겁니다.

자, 놀랄것 없어요. 미국도 히스패닉이 백인보다 많은데요 뭘,

다문화를 반대하는 이유를 청년들의 실업문제나 저임금 노동력 착취등에서 찾아야지 이런 인종차별 쓰레기 같은글을 싸지르면 다문화 반대는 아무런 설득력도 갖지 못하고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반대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갑니다.

한마디로 지능형 안티거나 모자른글이네요.

청년들의 실업문제나 저임금 노동력 착취는 다인종혼혈화가 유발하는 가장 작은 문제요~

동감이네요. 저출산에 대한 대책도 딱히 없는데다 성비불균형과 경제.사회적인 의식차이로 인해 혼인의사가 있음에도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대책조차 없으면서 저열한 인종차별이나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네요.

성비불균형 없습니다. 여자 100명당 남자 109명 정도인데 이 정도는 정상 성비입니다...우리는 인구통계가 시작된 이래 늘 남자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았습니다. 성비 정상이라는 거 밝혀진지 꽤 된건데...

저출산..우리 인구 밀도 사실상 세계 1위입니다. 저출산이 필요합니다.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둘만 낳아..그거였죠~ 저출산 그리고 선진국 공통의 문제입니다. 후진국도 곧 저출산된대요...지구 인구가 70억되는데 많이 줄여야죠!!

독신이라 함은 어떤 부류의 독신을 말씀하시는겁니까? 총각독신?? 매매혼 절반이 재혼입니다. 그것도 늙탱이들이 대부분이죠~ 어마어마한 나이차..그 사람들 마눌보다 일찍 죽는거는 당연한거고.. 요즈음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가 그 여자들이 남편과 이혼하거나 사별하는 경우 동남아 남자들 불러들여 결혼한다는 겁니다. 이혼률이 80%입니다. 혼혈아는 남겨지고...그들로 인한 외국인 유입은 많아지고...복지비 부담에...사회 갈등... 민족분열...

 늙탱이들의 독신대책보다 동남아 장궤 매매혼의 부작용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거는 안보와도 연결된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문제입니다. "착한 한국인병"이 나라 완전히 말아먹을거같습니다.

여자 100면당 남자 109명이 정상 성비인가요? 통계를 보면 15~30세 이하의 성비가 113 정도로 나와 심각하다는데 본인만 심각하지 않다 여기시는군요? 거기에 혼인의사가 있음에도 시어머니 모시기 싫고 이런 저런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 결혼하느니 혼xx겠다는 여자분들 때문에 혼인하지 못하는 남자분들의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 주실 건가요?

 저출산이 필요하다구요? 정말 뭘 잘 모르시네요. 인구는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내수문제에 관한 부분부터 생산성과 경쟁력에 관한 문제들이 연관돼 있어 적정한 수준의 인구가 유지되어야 하는 건 필수죠. 거기에 사회가 고령화되고 있어 세수의 많은 부분을 그 다음 세대들이 떠받쳐야 하는 바, 지금의 저출산이 그래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죠. 그런데 역시 본인만 저출산이 문제없고 오히려 해야 한다구요? 이와 관련된 글 하나라도 제대로 살펴보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매매혼 절반이 재혼이라고 총각이 결혼하지 않는다는 겁니까? 재혼으로 국제혼을 하면 욕먹을 일인가요? 늙탱이라니.. 참, 글 예쁘게도 쓰시네요. 님이 이혼한 사람들의 사적인 면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몰라도 어떤 경우에 있어선 남자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겠죠? 이혼이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하는 걸로 보입니까?
 사람들의 평균 수명도 점점 늘어 나이 마흔이나 쉰도 아직 '늙탱이'는 아닙니다. 또, 그분들에게도 행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국제결혼을 통해 결혼하는 게 무슨 죄짓는 일도 아닙니다. 혼기를 놓쳐 결혼하는 게 무슨 죄라도 됩니까? 그분들은 그럼 평생 독신으로 살거나 아님 국내의 나이대에 맞는 이들만에 한정해 결혼만을 해야 한답니까? 님이 뭘 얼마나 아시는지 몰라도.. 그 나이대 여자분들의 눈높이도 만만치 않게 높거니와 오히려 이혼한 여자분들 같은 경우엔 더 까다롭기도 한데.. '늙탱이'라 자기 운명이려니 하고 홀로 늙어 죽으란 말씀인가요?
 동남아 남자들 불러들여 결혼하는 게 지금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일인가요? 님의 추측이 아니구요? 대개 사별하거나 혼자 남게 된 분들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고 동남아 남자 불러들여 결혼한다고 크게 문제될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그렇게 유입된 외국인이 많나요.. 불체자나 무분별한 외노자가 더 많나요? 너무 오버하지 마시지요?

 무슨 안보와도 연결된다느니.. 참. 다문화와 관련해 님의 피해의식이 상당해 보인다고 밖에 더 드릴 말씀이 없군요. 그저 하나 더 말한다면.. 하시고 싶은 말의 글을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될 지에 관해 '이성'으로 판단해 글 써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이 글에 나와있는 다문화정책의 우려보다 님의 '인종차별적 이성'이 훨씬 위험해 보이거든요.

성비는 정상입니다. 남자 여자 똑같은 나이에 죽는 것도 아니고 전부 초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우리 나라 혼인 문제의 해결책은 재혼입니다. 다행이 남자 초혼 여자 재혼 커플까지도 서서히 늘어난답니다. 사회적 의식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많고 탈많은 혼혈은 하책충의 하책입니다. 거기에 쏟아 붓는 돈이면 인식변화를 크게 고무할 수 있을겁니다. 혼혈책동에 쏟아붇는 돈이면 그 노력이면 다 됩니다.

혼기를 놓쳐 결혼하는 게 무슨 죄라도 됩니까?---> 관련 뉴스를 쭈~욱 보셧다면 죄라는 거를 알겁니다. 그들 뒤치닥거리는 사회에서 합니다. 엄청난 세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벳남여자 죽자 국회우원까지 출동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미 매매혼녀가 시의원까지 하는 세상입니다. 그 여자 한국말 서툴러서 도대체 의회에서 뭔말을 하는 지 모르겠답니다. 그 여자 및 관직을 얻은 매매혼녀들의 한결같은 포부는 외노자와 매매혼녀를 위한..어쩌고 저쩌고...매매혼녀는 외래노동력 대량유입의 촉매입니다. 그래서 외노자 천만 들이라는 거니ㅤㅎㅛㅇ아의 하수인인 이 나라 위정자들이 이토록 공을 들이는거고...

 동남아 남자들 불러들여 결혼하는 게 지금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일인가요?--> 유럽 미국도 처음에는 성황이 아니었습니다.ㅎㅎ 10년 지난보면 알거요~

안보하고 연결되는 거 미국에서 확연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한 번 잘 조사해보세요...아무 근거도 없이 감정적으로만 말씀하시지 말고...
아~ 덥고 짱나내요.. 솔직히 저는 이 나라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한 둘도 아니고 정관계 언론에서 광란의 다인종혼혀로하 하는거 막을 힘도 없습니다. 이런 짓도 허무한 일이죠~ㅎㅎ 하지만 의무감이랄까....쩝

내수문제에 관한 부분부터 생산성과 경쟁력에 관한 문제들이 연관돼 있어 적정한 수준의 인구가 유지되어야 하는 건 필수죠. --> 매매혼 가정에 쳐들이는 사회적 비용이 그걸 앞섭니다. 다문화실패 선언이 연이어 나오는 유럽에서 증명된거고..

생각을 님처럼 할 수도 있군요. ㅡㅡㅋ.

 거듭 더 드릴 말씀이 없는데.. 이미 이 나라가 망했다 여기시면 어디 이민가기 좋은 곳이라도 알아보시지 그러세요? 아무리 봐도 다문화 문제보다 님의 피해망상이 더 심각해 보입니다.

pilgrim4/ 이민? ㅎㅎ 외래종 대우하는 한국 같은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민 문 다 줄이는데...이민 온 사람 돈 줄테니 나가라는데...ㅎㅎ 이민 온 사람 나가라는 나라의 국민들 피해망상은 어느 정도입니까? 당신이야말로 맛이 완전히 간 사람입니다. 인권파리이신가? ㅋ

남자가 빨리 죽으니까 그 성비면 나쁘지 않죠. 여자보다 두배나 사망율이 높은데 당연히 차이가 나야 정상.

뭔가 잘못 판단하신 듯. 님 글처럼 여자의 수명이 남자보다 더 깁니다. 따라서, 여자가 오히려 많아야 결혼적령기의 성비가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즉, 나이 드신 분들에 여성이 많아 실제 결혼적령기나 유아의 경우엔 여성이 훨씬 더 적다는 것입니다.
 여자 100명에 남자 109명이 거듭 정상은 절대 아닙니다.;;

다문화랑 불체라랑 엮어 한통속으로 묶는게 어이 없는데요?

불체자야 그냥 쓸어담듣 추방하고 재입국 안되게 하면 될거고,

다문화는 잘 보듬어 한국내로 들어올수있도록 해줘야하는 아닌가요?

다문화 가정을 배척하는 거야 말로

한국사회내에 불씨를 키우는거라 생각됩니다.

불체자랑 다른게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엄연히 국적이 한국이니.

여기 또 있네....다문화 = 매매혼...ㅎㅎ 적루님 뿐이 아네요..다문화와 외노자를 따로 생각하는 사람들...좀 아시는 분들은 매매혼이 외노자를 불러들이는 술책인거 다 압니다. 국회의원 한 사람이 그 결정적인 발언을 해버린 일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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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배척하는 거야 말로

한국사회내에 불씨를 키우는거라 생각됩니다.  ------> 다른 나라 사레를 보면 정반대입니다. 답답하군요..내가 왜  결실도 적은  이 쥐럴을 해야 하는지...
다문화 반대 카페 회원님이 민원을 내는데 공무원이란 놈들이 님같은 소리를 합니다. 그들이 범죄를 저지를기때문에 돈을 쳐발라야 한다고.... 그걸 막는 나라는 도대체 왜 안따라하는지...

농촌의 현실을 좀 아시나요?

이미 농촌의 아이들중에 반의반은 혼혈인데

그 아이들 어쩌려고요 ㅎㅎ

다 때려죽입니까?

아니면 쫒아냅니까?

아직 한국은 부계 중심 사회인데.

그아이들 집안에서는 당연히 아버지 따라 그 아이들

한국인으로 대할텐데,

그에 대해선 어찌 할건가요?

몰아내던지..당신 자손이 죽던지 둘 중 하나요~ 농촌이 외래종에 점령된 나라의 사례가 있습니다. 어떻게 된 줄 알아요? ㅎㅎ 숫자가 적을 때는 유학을 보내서 우리나라에서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이 문제 해결의 마지막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착한 한국인병으로 기어코 자기 자식들 등짝에 칼을 꼽는구만요

허허... 몰아내던지, 당신 자손이 죽던지 둘 중 하나라고요?
찬찬히 읽었는데, 이쯤되면 충분히 인종차별주의자, 네오나치 쯤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발언이시네요.

토론이란 것도 어느 정도 상호의 의견이 맞아떨이지는 구석, 즉 기본적으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가치의 상호교환과 상호인정이 있어야 하는데 님하고 토론하면 그것을 찾을 수가 없네요.

뭐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안 읽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외노자 범죄가 많은 지역에 사신다고 하셨는데, 하루빨리 이민을 가시던지 두메산골로 가셨으면 좋겠군요. 그게 님이 진정 원하는 것이라면요. 홍진에 둘러싸여 있는게 답답하신 모양이구료. 그렇다면 떠나야지 않겠습니까?

흠..아무리 여기서 다문화 어쩌구 저쩌구 해봤자...
별 소용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