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25181018665
김어준과 주진우
기득권에 저항하는 언론인 이었고 그만큼 팬도 많았지만
세상이 바뀌어도 그들이 양지로 나오는건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