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쟁나면 국제적인 난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다.
휴전인 나라에서 군대 안간다는 양심적인 병역거부는 영창보내고, 전쟁통에 도망친 넘들은 난민이라고 세금들여서 대우해 주는 나라에서 목숨 걸고 싸울일 없다.
의무복무로 군대 간 자식들이 죽어서 돌아오게 만든 부모님들은 다 바보인것이다.
국제적으로 6.25 전쟁을 보면 우리들도 내전으로 휴전중이기에 비행기타고 해외 나가서 난민 신청했어야 한다.
앞으로 전쟁나도 목숨 걸고 싸워서 나라 지키면 뭐하냐???
전쟁에 군대 안가려고 도망친 국제 난민들에게 갇다 바칠 나라인데...
난민 신청 한것들 다 전방에 총알받이로 3년 의무 복구 시킨 다음에 난민 심사해야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정부다.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쟁나면 다 도망가서 국제적인 난민이 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것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개 무시하고 국제적인 인권에 생색만 내는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