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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화관에 다녀왔는데
대부분 상영관이 광해 더군요
당연히 광해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광해라는 영화 자체에는 별로 좋은 인상은 없었습니다
이병헌이라는 인물과 대기업이 밀어주는 1000만 관객이라는 사실에 좀 꺼림직 했습니다
영화 내용을 말하기에는 스포일러 같은데.......
영화 내용 중간에
노무현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일부러 넣은건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별점으로 평가하면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정도지만
볼만은 했습니다
현재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관객들이 바라는 왕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