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은 말하지 않는 이유중에
이재명시장이 성남시를 운영하면서
공산품과 식품의 안전, 사채업 피해를 막기위해서
'소비자 보호과'를 신설할려고 성남시 계획이
시의회 파행으로 2번이나 무산
성남시에서 올 해 1차 추경 예산안에 편성한
고교무상 교복, 청소년배당사업등의 처리도 모두 무산시키고
235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청년 배당 지금 조례 개정 폐지안
'성남시 행정 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현안을 처리할려고 했는데
자한당 소속 의원들이 회의 진행을 거부 결국 또 파행
'소비자 보호과' 신설은 성남시가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거나, 민간에 맡기고
있는 소비자 보호체계를 일원화하는것과 불법 고리 사채 근절을 전담할 팀을
만들 예정이었는 자한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
교복같은경우는 중학생만 지원했던 무상교복 사업을 고등학교로 확대하는 성남시
예산안을 의회에서 7차례 부결....
이재명 성남시장하면서 시의회 자한당의 방해, 경기도지사였던 남경필의 방해등
이것뿐만 아니라 하는일마다 방해..
이번 경기도지사하시면서 숙원 사업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