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을님
=> 글의 내용에 대해 이게 사회적 파장이 있는 얘기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하지만
글쓴이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먼저 보고 그에 맞게 좌파운운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2. 누런누런님
=> 대기업하고 거래도 안해봤을꺼라고 하길래 저희회사가 대기업하고 거래도 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회사 대표라면서 저희 회사 대표 직함을 대라고 합니다.
3. 우쯋쭈쯋님
=> 상대방이 말하자 논리가 없다며 옥수수 털어버리니깐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후에 한다는 소리가 1:1로 싸워서 져본적이 없다며 강남역 1번출구로 와서 연락하라 합니다.
4. 야무진놈님
=> 대기업만 잘했다고하면 3후보가 왜 경제민주화를 외치냐고 했더니
당연히 너도 나도 하니깐 어쩔수 없이 하는 포뮬리즘 아니냐.. 당연한거 왜 묻냐고 합니다..
5. 백발마귀님
=> 대기업과 하청관계에 불공정 관행에 관해.
대기업이 싫으면 수출하시거나 완제품을 만드시면 됩니다.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독수리 5형제인가요?
참.. 재미있는 우파분들이십니다.
한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