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정권이 잘해서가 아니라
탄핵에 부역하고 여전히 정신 못차린 야당에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 .
2)
오늘은 분명
보수들에게 절망의 날이지만 묵시의 사대일수록 묵시론적 갈망 또한 커지는 법
절망 속에 한줄기 희망의 역사가 시작되는 날 .
3)
오늘로 이 정권과 여당은 국민들에게 커다란 빚을 진 날로
앞으로 빚쟁이들의 성화에 부응하지 못하면 다음 총선은 보나마나 추풍낙옆 .
요렇게 정의가 되네요, ㅋ
아,~~
경기도 이재명 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