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0년 전후로 세번의 전환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일제강점기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둘은 해방전후의 혼란기죠.
그리고 지금이 세번째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우리민족이 독립변수가 되지 못하고 종속된 입장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북이 모두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말 두근두근 설레이는 상황전개입니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이면에는 일본의 쇠퇴와 한국의 부상이라는 측면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