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씨는 '영상 분야 전공 및 관련 경력'을 내세워 동영상 관련 일반직 5급에 단독 지원해 경쟁자 없이 합격했으며 'PT 전문가'는 지원자 조차 없었다. 고용정보원의 2011년 일반직 채용 경쟁률은 62:1 수준이었다.

이에 당시 26세였던 문씨는 고용정보원에 약 1년2개월간 근무하면서 기본급과 수당, 상여금을 포함해 많게는 457만원을 임금으로 지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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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답이 나오네요

1년 2개월 다니는 동안 457만원을 받는다면


누가 지원을 할까요?

에이 월급 가장 많을때가 457만원이라는 소리겠죠.
쪽팔리게 못 지우게 해야지.

그런가요? 제가 알기에 고용센터 일반직 5급이라면 말단인데


457만원을 받나요?


그건 말이 안되는데요

그런데 정말로 1년 2개월간 457만원을 받은건가요?

설마 457만원이 월급은 아니겠죠?


기사를 봐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1년 2개월동안 457만원이라면 노동력 착취 아닌가요?

월급이겠지요. 1년 2개월에 457 만원이면 연봉이 400만원 정도라는 소리인대...

1년은 고사하고 3개월도 못살죠.

2006년도에 최저임금부터 계산해보세요 루슬란씨. ㅋㅋㅋ
공공기관에서 월 35만원 정도 줬다고 말할껍니까? ㅋㅋㅋ

많게는 이란말 몰라요?ㅋ 많이 받은 달엔 457만원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럼 월급이라고 나오겠죠

그리고 임금이라는 말은 노동법상 근로자가 일하는 동안 받는 모든 돈의 합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불임금 이런 말이 있죠

아니 그럼 1년 넘는동안 457만 을 받는다구요? 말같아야 말이죠

그럼 기사가 틀린거 겠죠


임금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그렇습니다

무슨 쌍팔년도 임금두 아니구 님이잘못 해석한거 같아 지적했을 뿐이에요

전 생각이 다름니다. 그렇다면 연봉으로 나왔겠지요.

아마 기자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것이겠죠. 요즘 대한민국 기자들이 좀 그렇습니다.

고용직 이라 누가 말했죠? 정규직인데

오........ 훈훈한 기사이네요...

문재인이 지아들 일자리는 확실하게 챙겨 주는군요^^

일자리문제 수백만건중 1건은 해결 했네요...ㅋㅋ

이에 당시 26세였던 문씨는 고용정보원에 약 1년2개월간 근무하면서 기본급과 수당, 상여금을 포함해 많게는 457만원을 임금으로 지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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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란씨 연봉이란말은 없어요 ㅋ
기본급+수당+상여금 포함해서 많게는 457만원 <-- 이것만 보세요

저런 고수익에...
지원자 1명이라....ㅋㅋㅋㅋ

이궁 재인횽.... 왜 그랬엉.....

기본급 = 월급이겠죠...... 수당 상여금은 적은 돈이겠죠


그럼 1년2개월동안 받은 돈치고는 너무 적어서 말이죠

기자가 단어 잘못 썼더라도 이해는 정확해야죠

임금이란 사전정의만 들고와서 연봉과 월급을 착오하는건

이상하네요

http://cafe.naver.com/takejob/28

2011년 모집 공고를 보자면

대졸 초임 2500만원이라고 나옵니다

루슬란씨가 하고싶은 말은 뭐죠? ^^

그냥 이상해서 검색해본겁니다

그렇게 문제있는 일이라면 현정권이 구경만하고 있었을까? 택도없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