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판에 스브스에서 문통이 세월호 인양을 막았다는 보도가 있었죠.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이라서 사실확인하기 어려운 시점이였습니다.
딱 그 때와 똑같은 수법입니다.
입진보들의 발악도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의 정의당 행보도 주목해야 하구요.
여기서 자한당의 숨통을 열어주고 정의당이 유의미한 득표를 한다면 국가운영은 개판오분전이 되는 겁니다.
남북화해협력은 가시밭길이 될 것이고 재벌 갑질은 계속 될 것이고 적폐수사는 흐지부지 되겠죠.
검찰 경찰 국세청 국정원들은 선거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극우당이 살아날것 같으면 문통을 공격하겠죠.
정의당을 비롯한 입진보들이 발호하겠죠.
여기에는 민주노총 한국노총도 포함입니다.
노통시절 민노당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압도적인 결과로 국민의 뜻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눈치보고 있는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이 제대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