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광역단체의 후보에 대해 자한당과 바미당은 오로지 네거티브로 일관해오며 사전투표 전날까지도 확실한 증거도 없이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초기 김경수후보에 대해 민간인 매크로를 엮어서 특검까지 판을 벌였지만, 이젠 역풍을 맞을 위기에선 그렇게 쥐잡듯이 떠들던 조중동과 기레기 언론들은 이에 대해 아무런 기사도 내놓지 않으며 몸을 사리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이젠 이재명이라도 잡겠다 이런 전략인듯 합니다. 네거티브로 끝가지~바미당까지 가세하며 자유당 경필이는 쪽팔리게 뒤로 빠져서 지몸사리면서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전투표 전날인 바로 오늘 김부선이란 신뢰도 제로인 사람을 끌어다가 증거하나없이 그저 육성녹취라며 터트렸죠.
이재명후보는 최대한 상대방이 원하는 고소를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고소하게끔 상대는 악수마져 두었습니다. 그게 자한당,바미당 넘들이 선거때마다 하는 짓거리들입니다.
이게 진실이듯 거짓이든 자한당이나 김영환 이넘들은 관심 없을겁니다. 이재명만 당선안되게 하면 되니까요. 그게 이들이 원하는 겁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생각해보면 알겁니다. 이재명후보를 당선시킨 후 이 사실들이 진실이더라도 재보궐선거 하면 됩니다. 그때가서라도 이재명후보가 사퇴하고 그에 응당한 댓가를 받던 당에서 내쫒기든 늦지 않다는 겁니다.
근데 진위여부도 확인전에 사전투표전날 터트린 이 문제를 가지고, 경필이를 찍어준다? 이건 미친 짓이고 자한당의 계획대로 되는 것일뿐이란 거죠.
또다시 같은 수작에 미리 넘어가서 대의를 그르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자꾸 하루만에 확실한 증거도 없이 내놓는 자한당놈들의 네거티브전략에 놀아나는 당나귀유권자가 되지 말아야합니다. 소신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선후에 진실여부에 따라 재보궐선거를 하든 해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p.s : 민주당은 그래도 최대한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루려고 하는데, 그에 반하는 자한당 바미당넘들을 왜 더 찍어주지 못해 안달인거죠? 침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