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 만큼 서민을 위해 고민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을 찾아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하물며 남후보가 상대가 되겠습니까?
남는 세금으로 어떻게든 없는 사람들의 주머니에 돌려 주려는 사람을 싫어 할 수 있습니까?
입학할 때 삼십만원을 더 세금으로 내라면 아마 난리 날 겁니다
돈을 많이 벌던 적게 벌던 모든 사람에게 복지 혜택을 주려는 시도는 아주 앞서가는 정책 입니다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전제하에 또 다시 복지차별을 할 이유는 없죠
보편 복지는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최소한의 생활비가 보장된다면
사회 약자에 대항 보호와 배려는 물론이고 범죄도 줄어 들어 누구에게도 좋은 일이겠지요
이런 정책을 추구하는 사람이 이 후보입니다 입으로 약속하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보기 드문 정치인 입니다. 여러분의 주인이 아닌, 지도자가 아닌 진짜 일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