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 잡솔하지 마시고

그래서 경제 호황기에 중산층을 서민으로 떨궈서 지니계수가 증가했나요?

왜요 찬솔씨하고 루슬란씨 토론방법을 했는데

왜 그러는지?

토론 잘하시는 두분의 종특이 이건지라 ㅋㅋ

달랑 지니계수 하나로 이명박 정부를 쉴드치는 님의 가상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얌얌님은 제대로된 근거도 없으시면서 노짱과 찬솔이 쉴드치려고 열심히 박수치는게 보기 안쓰럽습니다. ㅠ

균등화가처분소득·국세청 기준 지니계수·노동소득분배율 모두 악화

이와 함께 지난 5월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국세청 국세통계연보 자료)를 기준으로 급여규모별 인원과 근로소득 총액 비중을 분석해 지니계수를 산출한 결과, 그 수치는 2009년 0.4944이고 2010년엔 0.5031까지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불평등 정도가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기존 지니계수는 가구 조사나 사업체 조사로 이뤄져 고액소득자가 체계적으로 조사 대상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우리사회 불평등 정도 개선됐다"고? 실제는…


불평등 심화는 사실…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정책 필요"

이에 대해 유경원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는 "자료상의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자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통계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소득 분배는 악화된 것이 맞다"고 단언했다.

유 교수는 이에 따라 "일부의 지표만을 정책의 근거로 삼아서 안되고 국민들의 만족감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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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역시 "추세로 보면 소득불평등 정도가 과거보다 안 좋아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저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생활 불안에 대해 정부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1712

이와 함께 지난 5월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국세청 국세통계연보 자료)를 기준으로 급여규모별 인원과 근로소득 총액 비중을 분석해 지니계수를 산출한 결과, 그 수치는 2009년 0.4944이고 2010년엔 0.5031까지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불평등 정도가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기존 지니계수는 가구 조사나 사업체 조사로 이뤄져 고액소득자가 체계적으로 조사 대상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연구소는 또 1년 중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통계청과 노동부의 조사와 달리 국세통계연보는 연간 자료이기 때문에 현실을 더 잘 반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총생산 중 노동소득 비중, 즉 노동소득분배율도 2006년 61.3%에 달했다가 2008년 61.0%, 2009년 60.9%, 2010년 59.2%로 감소세다.

국내총생산에서 근로자들이 보수로 받는 몫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찌라시 기사 가지고 오지말고

제대로된 기사 가지고오세요^^

삼성경제 연구소의 발표가 찌라시라면

모든 기사가 찌라시 겠죠


기사를 보고 오세요^^

노컷뉴스에서 오면 찌라시 ^^

노컷뉴스에 이명박이 박근혜가 나오면 찌라시 라는 말이군요 ^^

왜요 루슬란씨처럼 토론방식을 전개하려구요 ^^

좋은 전개지요^^

아 그러면 모든 신문사가 다 찌라시군요 ^^

이제 나중가서는 CNN도 찌라시가 되겠군요 ^^

전세계 신문사가 찌라시 ^^

멋진!

보수님들이 요즘 힘든가 보네요^^

어머 그럼 좌파님들은 처음부터 힘들었다는거네요^^

이동네 돌아다니는  좌좀들은 하나같이 무지함,  그건 사실 ,ㅋㅋㅋㅋㅋ무조건 우기고 가대기에만  ,,,,,,,,,토론자체가 않됨, 뭐  무소속후보가 좋다나 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