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없다
위기론의 근본은
안후보 출마선언 이후로
사실상 무너진 대세론에서 나온다.
대세론은 출마를 정당화시키는 역할이었으나
사실상 그것이 허상이 었음이 밝혀진 후에는
이렇다할 명분이 사라져 버린것이다
역사 인식은 부정부패와 독재자를 연상 시키고
여성으로써 갖는 핸디캡은 국방과 경제분야에서 의구심을 들게한다
유권자를 설득 시킬 만한 모든 명분을 잃어 버린 시점에서
기댈데는 지역주의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 뿐인것인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