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일부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제기한 NLL 의혹에 대해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발언한 김장수 남북정상회담 당시 국방부 장관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고 역사에 대한 배신"이라는 비판이 터져나왔다.
박 전 비서관은 김 전 장관이 "당시 회담에 가기 전 노 전 대통령에게 한 회담전략보고에서 '(북한이) NLL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태도가 있을 때 모든 것을 논의할 수 있다. NLL 관련 모든 사안은 전권을 위임해 달라'고 말했고, 노 전 대통령은 파안대소하며 '국방장관이 소신대로 하고 오라'고 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
정리
원래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인데 김장수 전 국방장관의 인터뷰입니다.
동영상 플레이를 높일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질문만 있고 답변은 기사에 없어 뉴스토마토의 기사를 링크
평소 노무현 대통령이 NLL에 부정적인 발언을 했었다
회담 4~5일 전의 전략회의 보고때
NLL 관련 모든 사안은 전권을 위임해 달라'고 말했고,
노전 대통령은 파안대소하며 '국방장관이 소신대로 하고 오라'고 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NLL에 대해서 강하게 나가서 NLL도 지키고 공동어로수역 논의도 하지 않았다.
자기가 전권 위임을 받고 NLL을 지켜냈다.
그리고는 노무현 NLL 부정적인 발언 운운
문재인의 대북인식도 노무현과 비슷할 것
죽었다고 막 이야기 하는 구나 ㅋㅋ
NLL에 대해서 양보할 것이면 다른 장관을 뽑았겠지
전권위임 받아 지켜냈어면 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