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쓰레기들이 죽을려고 용을 쓰네요.
오늘 기레기들의 새로운 워딩이더라고요...
서버구축은 컴퓨터좀 만져본 사람이면 수백에서 시작할수 있는데...정확한 금액 워딩이 없더군요.
그냥 큰돈....ㅋㅋㅋㅋ
드루킹이 다단계를 해서 돈을 끌어모았다는 회원들 말이 있으니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조사해 보면 금방 나오겠죠.
그런데
대선당시 이미 검찰은 제보 받고 조사했죠.
당시 검찰이 문통에게 고분고분한것도 아니고 자금흐름에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못했죠.
그래도 조사해보고자 법원에 영장신청..거절...
지금 야당과 그 지지자들은 대선시기의 드루킹이 광범위하게 댓글조작했고 이는 문통 정통성 문제까지 시비를 걸려는 모양인데 딱 역풍각이죠.
먼저 사람들이 댓글 공작이 어쩌고 저쩌고에 관심은 분명 있는데 도통 이게 대통령 당선에 얼만큼의 영향이 있는지에 확신이 없어요.
박그네 대선 당시 대놓고 국정원에서 작업한게 걸렸어도 (공무원이야 말로 진정한 정통성 문제임에도) 사람들 반응은 그래서 ~~ 뭐~~~ 어쩌라고
당시 야당및 열렬 지지자들이 목에 피가 맺히게 주장했지만 소용 없었죠.
실제 정권을 흔든건 세월호와 그 처리 과정에서 무능(국민의 안정)과 서민들의 경제적 곤궁함에서 쌓인게 최순실과 만나면서 터진거죠.
저도 문통 지지자이지만 지금 지지율은 앞으로 잘해주라는 거지...지금까지의 개혁이 성에 찬건 절대 아닙니다.
야당과 언론이 아무리 드루킹 드루킹 외처봤자...사람들 피곤함만 쌓이죠.
국민의 안정과 생활고를 해결해 주지 못할 정치인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그런것을 짚어주지 못한 언론은 아무 필요가 없는거죠.
그래서 세계적으로 한국 언론 신뢰성이 바닥이기도 하고요(20%대란 조사도 있고 40%대란 조사도 있음)
선거에 써먹기 위해서 야당이 이용하고 우선 주목을 끌기 위해서 언론도 부화뇌동하지만.....벌써 사람들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