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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4 15:50
다문화,외국인 노동자,불체자 그리고 천정배 의원
 글쓴이 : hongdugea
조회 : 2,908  

정계에 관심은 없지만
천정배 의원이 예전에 외국인 지문날인제도를 없애버리고 불체자들 합법 연장까지
해주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계속 이런정책들을 옹호하고 있구요.

천정배 의원 지역구가 경기도 시흥 안산인데 현재 경기도 안산은 외국인 조폭과 조선족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안산시민들은 저녁때 밖에 나가 다니지 못한다고함.

천정배 의원의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불체자 끌어안기 열정이 대단하다고 밖에는...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분이 출마를 하면 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야 하겠네요.

=====================================

링크1:

[물 건너온 조폭들, 한국 거리 파고든다.]
[2011.06.14 입력]

http://zine.media.daum.net/sisapress/view.html?cpid=178&newsid=20110614102810149&p=sisapress&RIGHT_COMM=R6

국가 정보원은 중국 동북 3성 출신의 조선족 흑사회 4~5개 조직과 한족 출신의 흑사회
그리고 타이완계 삼합회 조직이 국내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의 주 무대는 서울의 영등포와 구로 그리고 경기도 안산시 등 중국 조선족과 한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흑사회의 영역이 급속도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국적의 조선족과 한족들의 국내 체류가 급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인구 분포를 보면 더욱 놀랍다. 원래 중국계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집단 거주했다.
지금은 지형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서울에서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영등포구의 경우 구민 11명 중 1명이 외국인이고,
영등포구에 가장 많이 사는 외국인은 중국계 외국인이었다.

인구 분포로 보면 서울에서 구로구·영등포구·금천구·관악구 일대가 거대 차이나타운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흑사회의 영역이 갈수록 시내 중심부로 파고들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 이 지역의 길거리에는 중국어 간판이 즐비해 중국 현지라고 착각될 정도이다.

가리봉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여기서는 한국 사람이 이방인이다.
이 일대의 상가도 조선족들 소유가 상당히 많다. 갈수록 한국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이쪽 상권도 중국인들 손에 완전히 넘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링크2:

[천정배 "외국인 노동자 내쫓는 MB정부 국격 운운, 소가 웃을 일"]
[2010-12-30]

http://migrant.or.kr/xe/31566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고용노동부가 안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민간위탁기관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고한 것과 관련,
"이명박정부 들어 우리의 인권 수준은 한 참 퇴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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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14 15:53
   
이래서 민주당이 싫죠
치면튄다 11-06-14 15:54
   
답답허네
코코아A 11-06-14 15:55
   
외국인들 들어오는건 상관없는데 좀 엄격하게 가려받던가.
불체자들은 당장 걸리면 내쫓고..지문날인도 다시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한 10년뒤엔...어찌될런지;; 그때되서야 후회할라나?ㅋ
부레옥잠 11-06-14 15:56
   
민주당 의원 XX들 자기 가족들이 불체자한테 따먹히고 매장당해봐야 아! 다문화 맛이 뭔지 알게 될꺼야.
에투 11-06-14 16:05
   
외국인 범죄가 터지면 전국의 외국인 지원 인권단체들이 해당 경찰서에 전화해
인권침해 운운하며 엄청난 협박과 압박을 넣는다고 하더군요.
외국인 범죄 취급하기가 꺼릴 정도로 말이죠.
헌데, 그 외국인 지원 인권 단체들 99%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설립되고, 정부
지원받았던 단체들 입니다. 여러군데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반이명박, 반한나라당;;

유럽 선진국들을 봐도 진보를 표방하는 노동당, 사회당이 집권시
엄청난 불법체류자와 이민자 유입과 파생되는 문제로 홍역을 치루고 있더군요.
스페인은 사회당 집권후, 불법체류자와 이민자가 전체 인구의 10%까지 폭증했죠.
한국은 진보다운 진보, 보수다운 보수도 없기 때문에 무턱대고 다문화주의 추종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코코아A 11-06-14 16:09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5630

위에 기사보니까 진짜 기도 안차네요ㅋㅋㅋ
불체자들이 지들끼리 노조도 만들어서 ㅋㅋ활동함..
참고로 전 세계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산별 노조를 만든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라고 기사에
나와있네요..아 정말로..미래가 무섭다......... 10~20년뒤에 우리나라 어찌될러나;;
자꾸 이런식이면..진짜 한국에서 살기 싫어질것 같음. 자국민은 찬밥신세에. -_-
외국인 우대 정책...........
총통 11-06-15 08:20
   
천정배..... 일본순사했던 지할배 독립군투사라구  수십년간 사기쳐서 구케의원까지 됐던넘..

김희선(배우말구)도 같은부류고,,그러면서  상대당을 친일정당, 반민족정당이라 디스했던

니언,넘 들...
     
월하낭인 11-06-15 08:36
   
- 그건 신모 의원 아니었나염?
  천 정배씨는 기대 많이 했더랬는데, 방송법 때문에 국회의원 사퇴하겠다고 사라졌다가
  몇 달뒤 뻘쭘히 들어와 실망을 좀..

- 욕 많이 먹던 대중 정치인 김 한길이 오히려 자기의 말을 지키는 인물인 듯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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