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먹을 것이 많은 모양이네.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고 나면 새로운 의혹이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 2018.4.21 이낙연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됐다. 미안하다. 고맙다. 2017. 4. 10. 문재인".
문재인의 "얘들아 고맙다"를 보면 노무현의 "수도 이전 공약으로 재미좀 봤디."는 말이 생각나네.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진다니 기다려 봅시다.
난 닻을 내려 고의 침몰시켰다는 김어준의 말도 안되는 주장이 정말 가능한지 확인해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