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해주세요. 의미는 알겠는데 여기는 가생이에요.

딱히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


다들 후보 이름은 제대로 안쓰는게 함정인

누구를 지칭하는진 모르겠으나 똑같은 수준이면 게시판만 어지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수정은 함

ㅋㅋㅋㅋㅋㅋ 절대 안뽑아

미필표 얻으려고 별짓거릴 다한다 진짜...그지같은...ㅉㅉㅉ

이십대 투표독려 와 일맥상통하는...

국방력 축소가 자주국방의 길 by.문재인

강력한 군대가 반드시 군복무 기간 연장과 필요 충분 관계는 아닙니다
50만 군인으로도 70만 80만명의 역량을 갖출수 있죠
50만 군인으로 20만명의 역량이 될 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 이지스함 6대를 가진 50만 군대와 이지스함 3대뿐인 70만 군대랑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그리고

전쟁발발시
이산화가스  말하는 대통령하고
특전사 나온 대통령하고는 천지 차이 입니다

비유가 참 어거지 같군요


뭔 이지스함6대하고 이지스함 3대입니까


이제 육군도 바다에서 싸우라고 할 생각입니까

가스 가스!!!
하면

이게 이산화 가스입니까? 산소가스입니까?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 겁니까

내뜸

가스 가스!!

이러면 뭐 어떻하라고요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군대갔다 오신분은 가스 가스!!! 하면 아 화학전이구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지 하는 기본적인 거는 알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군대 안갔다오신분은 모르죠

탱크 백대 가진 5만 군대하고 탱크 10대 가진 20만 군대하고 싸우면
당연히 탱크 백대 가진 군대가 이깁니다

현대전은 그만큼 무기체계나 전투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졌고
60만 군대보다 더 현대화 됀 무기를 갖춘 50만군대가 더 강할수 있다는 겁니다

군 시스템 개선이나 무기체계를 더 잘 갖출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군대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적임자 구요

그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한번 본적 있지 않았습니까

군대를 갔다와도 안보가 병맛인 두 대통령이 있었지요

김대중하고 노무현

김대중은 그냥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고

노무현은 KDX사업에 대해선 잘했지만 당시 한반도 안보상황을 이해 못하는 무능력자였습니다.

군대경험이 있다고해서 군대를 잘 지휘한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군요

(당신네들이 까는 이명박이 지난 좌파 10년정권보다는 그래도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신네들처럼 말하는게 진보가 말하는 쉬운 전쟁이군요

전쟁이 현대화되어있다곤 하지만

점령이란건 사람이 직접 가서 깃발 꼽는 겁니다.

당신과 같은 논리라면 미국은 군사력을 상당히 줄였어야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만 140만 이상의 군사를 유지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겠지요

군인 숫자 줄이면
안가도 되는 군인은 누가 되는 것임?

빨갱이들은 안가겠지요

문재인은 확실히 개똘아이가 맞습니다.

나른한 생활//
멀 잘 모르시는 군요
주한 미군 1만 6천명입니다
근데 미군 1만 6천명의 전쟁 억지력은 우리나라 군인 20만명하고 맞먹어요

하루 종일 철책 지키고 풀 뽑다가 가끔 소총 사격연습하는 군인 20만명 하고

미사일, 전투기, 헬기, 갖추고
탄피도 안줍고 기관총 쏘면서 실전연습하는 군대하고는
전투능력이 다릅니다.

증세없이 복지하겠다는 사람인데 무슨돈이 있어서, 지금보다 더 현대화된 무기를 갖출까요? 결국 병력 줄이면서 현대화된 무기 도입하려면 증세가 필수입니다. 그전에 복지하기 위해서도 증세가 필수이고요. 샐러리봉인 국민들은 세금부담 크리티칼로 맞을껍니다.

생각해보세요. 무슨돈으로 말씀하신 미사일, 전투기, 헬기 살껀지?

주한미군 자체와 우리나라 군 비교하면서 전쟁억지력 얘기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만.
뒤에 미국이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 전쟁 억지 효과가 있는 거죠..
주한미군이 엄청난 화력을 갖고 있다 해도 미국이라는 배경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국방에 엄청난 예산을 퍼부을 수 있나요?
아직 대대적 병력 감축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만..

님 나이가 아직 군대 가기 전이라면 이런 말씀도 이해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이해하기 힘드네요

숫자 줄이고 그만큼 비슷한 전력 갖추려면.. 국방비 더 써야하는건 상식이겠죠?
그냥 감축한다고 그렇게 되진않죠.

님이야 말로 뭔 생각이 짧은지 모르겠군요

한반도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는건 전쟁 억지력이 있긴 하나 무슨 우리나라 군인 20만명하고 맞먹는다는 개소리는 또 눱니까

그냥 국군 다 없애버리고 미국보고 10만명의 군인보내자고 해도 될판이네요

주한미군 1만 6천명이던 1만명이던 3만명이던

현재 미군 자체가 주둔하는게 억제력이라는 겁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자국의 병사가 죽으면 가만히 있는 나랍니까?

본토에서 지 군사들 끌고 오는게 분명할텐데

꼭 주한미군만이 상대하는것처럼 말하는게 좀 이상하군요

그럼 군대 안가는 사람이 누가 되는 거지요?

꼴페미,무자각여성,빨갱이들

삽질하고 뭐하고 전투에 쓸대없는 것만 줄여도 18개월은 넘치다못해 충분할텐데

ㄴㄴ 군인으로 종속해야하는 기간이 문제임

아직 미필이지만

이번달 군대가는 저로써도

군복무는 21개월에서 24개월~28개월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

다만 꼴페미나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들이 군대 갔다온걸 임신과 비교하면서 좀 따지는게 짜증날 뿐임

삽질은 필요합니다.
보수는 그럼 누가 합니까?

아 진짜 답답하네

나른한 생활은 본문 글이나 읽어보고
글을 올린건지 ??????

아님 먼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 건지

본문 글을 보면
문후보가 "자주국방과 대북 억지력을 갖춘  군대전력을 갖추겠다" 했잔아요

군대 쪽수 보다는 강력한 무기와 시스템을 갖춘다는 말이 잖아요

조금만 돌려말하면 말을 못 알아듣나?????????

아무리 못해도 이산화 가스 말하는 대통령만 하겠어요?

그러니까

문후보가 말한 군사수를 줄이고 자주국방과 대북 억지력을 갖춘 군대전력을 만든다는 공약은

현실성이 없다고요

이님은 내가 말한걸 이해 못하시나

그리고 님이 말한거에 대한 반박은 위에 나말고 여러사람이 써놨어요

군대가 현대화 되면서 쪽수싸움이 아니라는 이야기라는 개소리라고요

주한미군 1만6천명 = 국군20만명 드립하는 님이야 말로 뭔 헛소린지 나참

군대 안갔다오신 나른한 생활님//
우리나라 철책에 있는 군인들 실제로 머하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 진짜 전력은 철책에 있는 군인이 아니 에요?

우리나라 군인 40만이던 60만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인터넷가서 한번 찾아보세요
걸프전때 미군 몇만명하고 이라크 군대 60만하고 붙어서 몇일만에 깨졌는지?
소총들고있는 군인 60만명있으면 있으면 머하냐고요?
헐 진짜 문제다 문제야~~~~

전쟁을 안보의식가지고 한다는 사람이 있질 않나?
에휴~~~~~~~

그리고 우리나라 진짜 전력은 철책에 있는 군인이 아닌

수방위,맹호부대 이러한 전방에서 약간 떨어진 부대들이 주축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직 군대도 안가보고 그래서 정확히 모르지만

그리고 계속 미국 드립 하시는데

우리나라가 미국 수준의 국력과 기술력이 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북한 군대가 60만 수준이면 인정하겠습니다.

내가볼때는 너님이 더 문제에요

내 댓글말고 한번 위에 반박한 다른사람 주장도 반박해보시길

최첨단 무기로 바꾸는 그 돈은 어디에서 충당할 것이며

50만 병사들 방탄복 입히고 안전보호구까지 입히는데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것이며

또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사일들까지

한번 따져보시기는 했습니까?

전쟁을 안보의식가지고 한다는 사람이 있질 않나?

풉

그래요 군대 경험이 있어서 대통령의 국토 수호의지까지 보여주면 좋겠지요

그런데 왠걸

앞에도 말했다시피

좌파 10년 정권의 대통령들은 그런 의지는 커녕 보여준적도 없습니다.(노무현KDX사업빼고)

함해보삼님

우리나라 군인 40만이던 60만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긴요

중요한겁니다.

내가볼때는 님이 더 문제입니다.

최첨단 최강국 미국하고 구질구질한 똥장비 이라크하고 비교하다니.

그리고 군대갔다 온 사람님이 우리나라의 지형은 왜 빼먹음?

그리고 고도 점령을 전투기, 탱크가 합니까?
사람이 하지.

님 점령의 개념은 알고 계십니까?

함해보삼님 이라크하고 우리나라하고는 자연환경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단순 비교를 하시나요?
그리고 님 말씀처럼 병력 수 줄이고 북한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엄청난 예산이 들어갈 것은 자명한데 복지하는데 증세는 없다고 말한 문재인이 국방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지 궁금하군요... 국방에만 예산 쏟아부어야 합니까?  왜 우리나라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거죠?  만약 님이 막대하게 들어갈 예산에 대한 해결책만 가지고 계시다면 님 의견에 동조하겠습니다.

바다와 나비님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요
국가 안보에 있어서
중요한건 국방예산하고 군대 시스템이 무었보다도 중요합니다.
군 복무기간이나 군인 숫자도 중요합니다만 어느정도 선에서는 조절 가능한겁니다.

본문을 한번 보세요 문 후보가 말한게 멉니까
군 복무기간 조절하고 대북 억지력을 갖춘 강력한 군대를 만든다고 했는데

먼 이상한 소리들입니까?

정작 군대라고는 견학 몇번하고, 이산화 가스 산소 가스 외치는 분이 계시는데
안보의식이 좋으니까 국방에서 잘할거라고 말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국방관련 회의하면 먼말인지나 알아 듣것 습니까?

도돌이표네요...
님 의견 맞습니다. 국방예산과 군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정상 국방에만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병력 줄인다고 전투기 살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시스템 구축비용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일정 기간 현 병력 유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구요..

그리고 님 댓글을 한 번 유심히 보세요.. 되도 않는 주한미군과 우리나라 군 비교에 자연환경이 전혀 다른 이라크하고 비교라니요... 이러니 이상한 소리 안하게 생겼나요?

마지막으로 박근혜에 대한 님 생각은 인정하고 비판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군대 안갔다, 이산화가스 산소가스 외친다' 이것 가지고 국방에서 못할 거라고 믿는 것도 잘못인 건 아시죠?  군대 갔다 와도 못 할 수 있고 안갔어도 잘 할 수 있는 거죠.  아, 박근혜가 잘할 거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바다와 나비님이 군전문가도 아니고
국방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도데체 무슨 사정이 그렇게 많길레
국방에 예산을  투입할수 없다는 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많아도 필요하면 꼭 들어가야 돼는게 국방예산인데.

예산 문제는  군 전문가들이 해야 겠죠
대통령은 전문가 들이 가져온거를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면 됍니다.

하지만 박후보가 그만한 능력이 있을것 같진 않군요?
멀 할래도 알아야 하지요? 이산화가스랑 산스가스도 구분 못하시는데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전문가도 아닌게 뭘 말하냐 라는 말까지 나오는 군요.. ㅋㅋ
님 F-15k 가격이 대 당 얼마인지는 아시나요?
국방사업이 몇억대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조단위로 나가는데 예산 걱정 안하게 됩니까?
그리고 문재인의 복지정책이 뭐죠? 증세 없는 보편복지 아닌가요? 여기 저기에 예산 퍼부으면 국방예산은 뭐 누가 공짜로 줍니까?  그래서 일정기간 현 병력은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상합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국방에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고 했나요? 국방에'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고 했지..  님은 문재인의 복지정책도 지지하고 국방정책도 지지하는 겁니까?  아니 국방사업 한 번 벌이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텐데 꼭 군전문가여야 아는 건가요?
 님은 이상주의자군요.. 뭐 그거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바다와 나비님한테 누가 예산 걱정하라고 그랬어요?
예산문제는 군전문가들이 알아서 한다고 한거고

지금 문후보가 말하는건
방법론이죠
강력한 군대만들어서 자주 국방한다고 말한건데

태클 건건 누굽니까?
말도 안돼는 이상한 소리들 해서 내가 한소리 한겁니다.

ㅋㅋㅋ 이분 말씀하시는게 참...초딩스럽네요..ㅋㅋ
'누가 예산 걱정하라고 그랬어요?' 이런 글 님이 생각해도 유치하죠?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걱정하는 거겠죠?^^

태클?이라고 생각하는 건 님 생각이구요.. 전 토론이라고 생각했는데..
하긴 님의 발언을 보니까 좀 흥분한 것 같긴 하군요..

바다와 나비//
님이 말하는게 먼지 압니까?

이렇게 저렇게 울타리 고치자고 하니까
"돈없는데 울타리 어떡게 고쳐요" 하는거랑 똑같아요

고쳐보고 안되면 안된다고 하던지
먼 돈타령이냐고......

님은 참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능력이 있군요..

일단 집 지키는 인원을 줄이지 않으면 울타리 보수를 싼 값에 천천히 해도 되겠죠?
님이 하는 울타리 보수는 집 지키는 인원 줄이고 비싼 돈 들여 울타리 보수하는 거구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국방예산이나 시스템 구축은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억이 안나시는지...  당연히 국방예산 늘리고 시스템 구축 해야죠..

다만 병력 줄이고 급진적으로 하면 막대한 예산이 소비되니 좀 현실적으로 보자는데 이렇게 반대하실 줄이야...

글을 좀 전체적으로 보세요.. 한 댓글만 지엽적으로 보시니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국방사업과 울타리 보수를 비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국방사업이 해보고 안되면 말던지 할 건 아니죠?  처음부터 신중히 해야죠..

바다와 나비님//

님이 군전문가도 아니고 국방예산이 얼마 드는지도 모르잔아요
비싸다라? 이게 헛소리 아니고 멉니까?

그리고 문후보는 이렇게 저렇게 하자 하고 방법론을 말하는데
"그럴돈이 어딧어요?"
이렇게 말하는게 토론입니까?

국방예산 포털에서 찾으면 나오구요. 아니 인터넷 찾으면 금방 나오는 걸 왜.. 이러는지..
참 답답하시네..
중요한 건 규모 큰 국방사업 한 번 하면 몇 조 우습게 깨지잖아요.. 이거 몰라요? 그러니까 병력 줄이지 말고 신중히 하자 이게 잘못인가요?
에효~~ 문재인 쉴드에 사로 잡혀서 상식을 무시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전 갑니다.. 님과는 재미가 없네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어리다는 건 느껴지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