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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4년 댕기면 등록금+생활 합쳐 아무리 아껴써도 5~6천만 드간다더군요..
근데 그런대학 나와도 소수의 선택된사람 말군 취직못한 백수거나..저급알바생이되죠..
그런데도 왜 갈까요? 80~90%가 저런데도 갈려구 발악(?)하는게 더한심하지 앟을까요/
그런 대학강박심리를 핵교재단들이 잘 간파해서 악용하고있죠..
"대학안나오면 인간취급 못받는다???",
=> 대학나와도 못받읍니다.. 으그 대학나와서 백수나 되구,,모하려 대학 갔노?/ 이게 더 비참한
소리죠
"대학 안나옴 취직기회조차음따???
=> 대한 나와 취직해도 3년내 이직이 60~70%데...차라리 고딩나와 기능직에 적당히 박혀있으면
대학+군대 6~7년 된 동기들보다 직급높으면서,,노조의 보호아래..사고만 안치면 직장 댕길수
있죠..
대학안나오면.... 라는 공포문단으로 사회를 대학강박공포로 물들이는 어떤세력들의 농
간에 우리 대다수가 놀아나는건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대학이 명예, 허례허식때문에
다녀야하는곳인지...반드시 필요한곳인지 따져서 선택하는 풍토가 우리에겐 필수인듯...
솔까...6천만원이면,,난 대학안가구, 나만의 일을 하겠음..증말임..대학나와도 별 돔 안된
다는걸 사회생활 좀 하면 깨닫게되죠
반값등록금 주장하는 사람이 빨갱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반값 등록금 시위에 선동해서 개입한 것들이 누구인지 잡아내야한다는 얘기네요.
허수아비치지마시죠.
그리고 반한나라당 떡붕어들 포함해 프레시안 비슷한 것들이 금이야 옥이야 퍼뜨려대는 저 '등록금 절반 인하 위원회'짤방은 ...
http://news.nate.com/view/20071029n09875 -당초 초·재선 의원 중심의 11개 분과위 구성 방안이 검토됐으나, 이를 백지화하고 철저히 현장 밀착형 조직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2007년 10월 12일에 설치했다가 2주후인 2007년 10월 29일 위원회를 태스크포스형태로 바꾸면서 폐지됨. 애초 대선공약 조차 아니었음 ㅋ
원래 저거 2006년도부터 박근혜 쪽 공약이었는데 이명박이 대선후보되면서 쏙 들어갔다가 최근 한나라당 주도권이 박근혜쪽으로 넘어가면서 다시 얘기가 나오는 것 뿐임.
..
지금 나눔의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마 대한민국은 어찌 될지 상상은 해보셨나요?
소수만 대학가는 정책 버리게 한 것은 노무현 입니다. 다 대학갈수 있게 대학만들어주었죠 역시 한나라당이 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없어집니다 . 다문화 문제 많이 이야기 나오는데, 한국에서 한국부모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아십니까?
왜 유럽이 온갖 복지 하면서 인구 늘리려고 애쓰는 지는 아십니까?
노인 되면 돈 안씁니다 아주 부자도 안쓰죠 아이들이 그나마 소비하는데, 우선 자랄려고 엄청 먹잖아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면 , 베비이붐 70년대들 노년층으로 들어가면, 그땐 어찌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은
그러니까 나눔인지 아닌지의 선택의 기로라는 것입니다
멕시코가 이 부분에서 그냥 부유층만 위하는 쪽으로 달려갔읍니다 그래서 멕시코 이야기 나옵니다
멕시코 현 상황 아시나요 한국도 그러지 말란 법 없읍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정치권은 이미 자기 이익집단이지 국민을 대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