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북미회담, 가장 돋보이는 변화요인은 ‘문재인’
- 文, 햇볕 정책에 대한 비판 인식하고 보완해
- ‘퍼주기’ 논란 피하기 위해 대북지원에 신중
- ‘평양’ 아닌 ‘판문점’서 열리는 정상회담.. 신중 행보와 관련
- 故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참모 출신.. 당시 ‘한미관계’ 변수 지켜봐
- 북한과 미국에 꾸준히 신뢰 줬기 때문에 한국 정부 믿고 대화 시도
- 남한의 보수 세력까지 포용할 수 있는 햇볕 정책 나와야
- ‘코리아 패싱’은 남북 관계 해치면서까지 美 와의 동맹에 매달릴 때 생겨..
- 文, 후임 대통령까지 사용 가능한 ‘준영구적 틀’ 마련 중....
http://v.media.daum.net/v/2018032021060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