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긴 한데 순서가 굳이 연속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가 우뚝선다니 좋네요 ㅎㅎ

여기 친일종북 벌레들은 싫겠지만...

아, 종북이라 함은 북한이 없으면 할 말도 없고 생존도 어려운 자유매국당 이하 하수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베 같은 놈들이죠

음... 이제 성군 다음의 대통령은 누가 될까?

예언 링크 좀 걸어 주세요.

많은 역술인들이 그런 얘길 하더군요.
이명박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 지는 자기들도 미스터리 영역에 속한다.

이걸 여기서 보내요.
제가 이거 거진 10년전에 본건데요.
요즘 이걸 본걸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있었거든요.
그당시에는 시큰둥했었습니다.
존경받는 대통령은 당연히 김대중대통령을 떠올렸지만, 불쌍한 대통령은 노통을 떠올리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당시 노통이 살아계셨을때고,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었으니까요. 거기다 쫓겨나는 대통령에서 하야나 탄핵인데 그때만해도 쉽사리 생각못했거든요. 그런건 역사책에서만 봤었던지라. 그러다 노통 돌아가셔서 깜짝 놀라고 명바기 탄핵되길 바랬지만 안되서 생각을 접었다가 그네 탄핵되니 다시 떠올려봤죠.
그럼 이번이 성군인가 싶었는데 머 다들 알다시피 맞잖아요.ㅎ
그래서 문통 있을때 더 잘하시라고 응원 한번 할거 두번하고 있고, 문통 욕하는자 그누구든 달려들어 욕하는중입니다.
그것이 작게는 당장 제가 돈잘벌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길이고, 좀 더 크게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 잘 사는길이고, 더 크게는 우리민족 모두가 잘되는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흠,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굴곡을 생각하면 그냥저냥 저 비슷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냉정하게 보면 좀 다르게 역대대통령들의 처지가 좀 달라져도 어떻게든 어느정도 꿰맞출 수 있는 말 같습니다만...

예언으로 보면 문통 다음 봄바람 같은 대통령은 누구일지 전혀 상상이 안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