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프레지던트, 문프라며 문재인 똥꼬 썩킹하는 문썩들.
한자쓰면 친중이라는 문썩들은 영어쓰면서 반미란다. 한자와 중국어는 다르고 한글과 한국어는 다르단다. 여어는 아직 한국화되지 않은 외국어란다. 그러니 문프하는 문썩은 숭미지.
대보름, 단오, 칠석이 언제인지 관심도 없으면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꼭 지키는 문썩들.
하여간 문프라는 말이 문썩 도입후 줄기는 한 것 같네.
문썩들아 정치인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고 항상 감시해야 되는 대상이란다. 그렇지 못하면 북한이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