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이지요 앞으로 잘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손을 잡은것 자체가 업적이고 노무현이란 사람이 문재인을 알아본것 역시 업적이지요
그리고 그 심어놓은 씨앗에 꽃이 필때가 되었고 그 꽃이 점찍은 다음대는 5천년 역사에
가장 만개한 역사가 시작되는거지요
누가 좋아집니까? 좌파우파? 아니에요 한국인이 좋아지는 깁니다.
다만 반대로 가는자들은 이번생만 잘~ 즐기시기를 지금은 후회해도 늦었으니
개인적으로 댁들은 제그릇에 맞게 자기복을 타인에 양보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