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으로 대표되는 구보수를 대체할 신보수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몇달 지켜본 바로는 어느쪽도 아니었음.
일상에서 너무나 귀해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던 유형의 사람이었다는..
바로 상식맨!!!
너무 흔한 이름인데, 막상 찾아보면 없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