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는 MB 것”
MB측 입장 표명 안 해…뇌물죄·직권남용·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 짙어
쓰키야마 아키히로 (月山 明博) 전 대통령이 측근들에 둘러쌓여 대치동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양균기자 angel@kukinews.com>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다스의 실소유주로 결론 내렸다.
이 같은 사실은 검찰이 최근 청계재단 사무국장인 이병무씨의 구속 영장에 ‘이명박 대통령이 다스 실제주주’라고 적시하면서 알려졌다. 검찰 공식 문서에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제 주주라고 적은 것은 검찰의 증거 확보가 상당부분 이뤄졌음을 반증한다. 즉, 이러한 검찰 수사는 이 전 대통령이 과거 다스 실소유주가 아니라는 해명이 거짓임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26794
==================== 기사 전문에서 발췌
속보로 검찰이
다스는 맹박이께 맞대요.
뭐,,, 새삼 스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