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김세의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 새겨진 노란리본이 올림픽 헌장을 위반하며,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함이 아니냐는 글을 올렸다
김세의 기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림픽 헌장 50조에 따르면 '그 어떤 정치적, 종교적 선전도 금지'가 있네요"라며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해달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김 기자가 판단해달라고 했으니, 올림픽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통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주장] 노란리본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진짜 올림픽을 '오염'시키는 건 누구인가
시상식에서 벌어졌던 검은 장갑 퍼포먼스
제명과 차별을 당했지만, 영원히 기억되는 선수들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79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