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스킬: 감성팔이, 시체팔이, 민주팔이
초필살기: 스스로 목숨 끊기
위 4가지가 좌파들의 4대 스킬임.
위 스킬을 사용해서 좌파들은 정권을 얻고 국민들을 선동함.
그러면 항목별로 자세히 알아보자.
1. 감성팔이.
좌파들이 페미니즘, 노조등을 쉴드치기 위해 사용하거나 대기업등을 공격하기 위해 주로 사용함.
예를들어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모순에 대해 공격하면 "당신의 엄마도 여자다. 불쌍하지도 않냐?"
"당신의 누나, 여동생, 사랑하는 사람도 여자다. 불쌍하지도 않냐?" 이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함.
노조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 역시 "당신의 아버지가 파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당신의 친구가 노조라고 생각해봐라. 불쌍하지도 않냐?" 라면서 역시 감정에 호소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함.
위의 노조나 페미니즘을 감성팔이로 쉴드 치는것은 사소한 예일 뿐이고 좌파 정치인들이나 비평가, 언론인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무상복지, 무상의료, 토지공유제, 좌익사상 등등 거의 모든 것들에 감성팔이를 사용한다.
2. 시체팔이.
타인의 죽음을 이용해 상대진영을 공격함. 예를들어 미군이 교통사고로 어떤 한국인을 죽였다고 치면 좌파들은 즉각적으로 반미소재로 활용함.
"미국이 불쌍한 한국인을 차로 치어 죽였다!" 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촛불을 들고 나와서 선동하기 시작함.
파업을 하는 강성노조원들이 여론에서 궁지에 몰릴경우 강성노조원 한명이 스스로 목숨을 끈여론은 급속도로 반전됨.
왜냐하면 스스로 목숨 끊기→시체팔이→감성팔이 3콤보 스킬로 여론을 그들의 편으로 만들수 있음.
3. 스스로 목숨끊기
우연한 사고사를 이용한 시체팔이보다는 스스로 목숨끊음을 이용한 시체팔이가 감정적인 한국인들에게 잘 먹힘.
즉 스스로 목숨끊음은 시체팔이, 감성팔이 시전을 위한 전단계 스킬이라고 보면됨.
여론전에서 불리할경우나 선동이 잘 먹히지 않을경우 신념이 강한 자가 총대를 메고 많이 사용함.
무슬림중 신념이 강한 사람이 자폭테러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대표적인 예를 보면 아래 미네르바에게 스스로 목숨끊음을 권유한 좌익세력을 들수 있음.
노조들이 파업할때나 시위할때 휘발유 몸에 뿌리고 쇼하는게 다 이유가 있음.
4. 민주팔이.
좌파들이 과격시위를 하거나 말도안되는 주장을 해서 국민들의 여론이 악화될때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랬다면서 자신들을 합리화 할때 쓰임.
그러나 그들이 추구한 민주화는 자본주의 국가들의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들의 인민민주주의 였다는것이 함정.
이상 좌파들의 4대 스킬에 대해서 알아봤음.
좌익, 좌파들은 항상 위 4가지 스킬을 이용해서 논쟁을하고 여론을 선동하니 유념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