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 북파공작원 대원들이십니다
노무현 참여정부당시 실미도 영화기 흥행하고 얼마후 영등포역앞에서 대로를 점령한
소수의 낮선 군인복장 사내들이 목숨을 걸고 시위를 했습니다
국가의 북파공작원 양성을 인정하고 북파공작원의 처우개선법을 발의하라 이것이 주목적입니다
시위대는 너무적은 소수였고 그들의목소리는 작았습니다
그에 비해 경찰력은 막강했습니다
그들의 최후선택은 휘발유를 몸에 붓고 가스통에 불을 붙여 시위를 진압하면 죽겠다는 결연한 태세였습니다
그들은 큰걸 바란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인정받길바랬습니다
나라를위해 희생한 자신들을 알리고싶엇고 그에대한 마땅한 처우를 원한것이었습니다
친일파 빨갱이도 주는 훈장을 그들이 못받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특수임무수행자 동지회도 만들어지고 결국 북파공작원 처우개선법이 발의돼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앗습니다
그들의 목숨건 국가를위한 봉사를 다시목숨걸고 쟁취할때
죽어서도 힘들이지않고 훈장을 받은이들이 있었으니 참 불공평합니다
나라를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다시 자신들이 인정받길 위해서 목숨걸고 시위해야했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그들에게 냉대했고 무관심했고 존재 자체도 몰랐습니다
그런 반면 친일파 좌익활동가 반국가활동가는 않아져도 훈장을 탔습니다
친일파이자 남로당 좌익인사 여운형입니다 건국훈장을 받았습니다
박헌영의 아내 주세죽 입니다
철저한 공산주의자입니다 건국훈장을 받았습니다
장지연입니다 항일과 친일을 동시에한인물 결국 훈장서훈 박탈당했습니다
노무현의훈장 아직도 문제가 많습니다
일본놈들에게 이만큼이나마 할수있는사람들이 또 누가있을지
좀 과격하지만 HID 그들의방식이기에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 회원 40여명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일본의 국조인 꿩을 둔기로 때려 죽이는 포퍼먼스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항의시위 일본대사관 옆건물 태극기 게양
진보신당 앞에서 엽총 꺼내든 HID 회원
진정 받아야할 사람들이 누구 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