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안다녀본 애처럼 말하냐
파업 안하는데 일을 안해? 일을 못 시킨거지 판로가 없으니까
수준 드러내지 말아

일부러 일 안했다는 말 어디에도 없는데?

너같으면 하루에 20그릇 팔리는 설렁탕집에 직원 10명두고 쓰겠냐고

당연히 장사 접어야지.

글을 쓰면서 뇌를 거치긴하니?
니 말대로면 군산공장이 노답이 아니라 글로벌GM의 영업전략이 문젠거 아니냐?
지글이 뭔지도 모르고 퍼나르나 그리고 개궁금한데 출처 일베냐?
뭐 기사 발췌형식인데 출처가 매번없어

세계 최저수준의 생산성도 글로벌 GM의 영업전략의 문제냐? ㅋㅋㅋㅋ

어쨌든 팔리지도 않고 생산성도 별로니까 접는것이 글로벌기업의 전략이지.

억지로 밑빠진 독 물붓듯이 돈 퍼붓는게 전략이냐? ㅋㅋㅋㅋ

같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차량 대수의 차이가 20 : 80이라는게 아니잖아
어두야 닉값하지 말고 가동률하고 생산성하고 혼용하지 말아
그리고 너 초등학교 검정이냐? 단어가 다르면 뜻이 다를 수 있다라고 안배웠냐?

The Harbour Report delivered a stinging indictment of South Korea’s other foreign subsidiary, ranking GM Korea’s Gunsan Plant 130th, though the automaker’s Bupyeong and Changwon locations fared relatively well, placing 33rd and 41st, respectively.

GM의 영업 전략이 문제라면 부평과 창원 공장은 왜 군산공장보다 생산성이 높나요?

GM의 공장들은 생산라인이 차종별로 분류가 되어 있는 것이죠.
즉 군산공장에서 만드는 차종의 판매실적이 안좋은 것이에요.

님이 말하시는 이야기를 반대로 묻고 싶네요. 생산 공정에서 목표하는 효율이 같은데 왜 군산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을까요?
말이 안되는 소리죠. 덮어 놓고 찍어내는 것이라면 2010년 전후의 가동률을 검색하면 되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6048&ref=nav_search
지난7년간 GM과 산은의 대처에 대한 의혹제기 글 작년에 나온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22014013
가동률이라는 것이 시장에서 차의 판매량과 연관있다와 관련된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910223
군산공장이 80퍼의 가동율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사와 그 이유가 신차의 인기에 있다는 기사

어디서, 위에서 지령 내려준 것만 가져오니까, 지식이 짧지. ㅉㅉㅉ.  걍 주는 자료만 읽지 말고, 그 자료를 깔시에,,,어떠한 반격이 올껀지도 생각하고 올려라, 알밥아.

그러면서 반격은 못하는 문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못배운 놈이 짜놓은 프레임이라는 것이...
지금 군산GM공장을 르노부산공장이랑 비교하는 것이면 같은 조건에서 그래프에 같이 올려놓고 비교를 해야하는데
그게 없다. 다 필요 없고 군산GM의 DSTR만 찾아서 비교하면 끝이나는 것인데 그런 자료가 없는 걸로 봐서는 애초에 이 기사가 편집되기 전 원문에는 군산GM이 언급이 안됐을 가능성이 있지. 아니면 애초에 기사작성자가 머리가 나쁘던가 의도가 나쁘던가.

윗분들 좀 이상한게 다 떠나서 단순히 공장대 공장으로서 비교하자면 지금 군산공장은 별로 유지시켜서 메리트가 없는 생산라인이 아닌건 맞지 않나요? GM전략이 어떻고 조건이 어떻고 동일한 조사에서 가동률 20%에 148개 공장중 130위면 실드 칠수 없을정도로 상태가 나쁘다는것 같은데요

가동률이라는 것이 GM 군산의 생산성이랑 다른 것이죠.
가동율을 일할 수 있는 정규근로시간 대비 실제로 일한시간을 뜻합니다.
팔면 이익이 난다는 가정하에서는 무조건 다 팔린다는 가정하에 가동율을 무조건 100프로 이상일 것입니다. 즉 르노100프로 GM20프로라는 이야기는 르노부산의 생산차종이 정말 잘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GM군산의 생산차종은 정말로 안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죠.
만약 만들기만하면 잘 팔리는 상황이면 시간당 생산량이 기준보다 낮다고 인식하는 상황이라도 가동률은 높일 것입니다. 팔면 이익이 난다는 가정하에서는요. 연간UPH는 기준 시간당 생산대수를 뜻하니까 생산성은 낮아도 공장의 규모만 크면 되구요.다음 DSTR이라고 나온 것은 대당 제작기준시간 즉 이론상 가능한 최단 제작시간을 기준으로 실제로 1대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1에 가까울 수록 생산성이 높아지죠.
가동율은 절대 생산성이 아닙니다. 다만 영업전략,기획 등 GM글로벌에서 관리하는 영역에서의 성과와 관계가 있습니다. 한국GM 쉐보레가 2013년인가에 유럽에서 철수 했는데 그 이후 가동률이 낮아졌을텐데 GM에서는 뭘 했는지 궁금하네요.가동률 변화 추이 자료는 안내놓죠. 경영실패를 한국정부나 한국노조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들이 마땅히 노력해야할 자생의 노력을 안하는데 그걸 자기 정치적 성향에 맞다고 끌어당겨서 엄한 것을 노리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 문제죠.

제가 아는내용이랑 일치하네요. 한국 GM공장들은 대유럽 수출 물량들과 부품들을 생산해 왔는데 (수출비중이 85%에 육박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유럽시장에서 GM이 철수를 해버렸으니 더이상 공장에 분배할 물량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이 공장을 유지하자고 물량을 배치하자니 생산 효율면에서도 인건비면에서도 거의 모든면에서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라 철수하겠다는 것이고 이 공장을 계속 돌리고 싶으면 한국 정부에서 비용을 부담하던 해서 돌리라는거 아닌가요? 자생의 노력이 아니라 애초에 한국에서 장사할 생각이 없는 애들이라 뭐라 할 상황이 아닌듯 싶어서요.

문슬람들아, 쉴드 칠 걸 쳐라.
회사가 적자 누적 상태인데도 성과급을 달라는 강성노조놈들이 한 짓도 생각을 해봐라.

산업은행에서 감사 제대로 했는지 수사하고 따져 보자.
그리고 회사가 적자 누적인데 성과급 달라 했던 강선노조는 문제되고 로열티, 연구개발비, 이자 목적으로 꼬박꼬박 GM글로벌에 상납한 것은 문제가 없냐? 애초에 회사가 어려우면 자구책을 강구하고 노사협의를 시도 했어야지 어디 GM이 노사에 고통분담 요구했는데 거절하거나 그랬던 자료 있어?

회사가 적자라 접어야되는 상황이라 접는다 그건 어쩔수 없는데... 위에 글은 참... 가동율과 생산성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글자체는 애자글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