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평창 방한 때 웜비어 부친도 온다
천안함 추모비 찾아 유가족 위로
美언론 “北선전전 맞서 싸울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한 방한 기간 오토 웜비어 유족을 초청하고, 천안함 추모비를 찾아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북한 정권의 잔학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어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의장의 방남에도 불구하고 북미 최고위급 접촉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헐 ,`
천안함도 찾고 유가족들도 위로한다네요,
근데 ,~~
문제인 대통령께서는 천안함을 찾은적이 있나요 ?
기억이 없는데 난,, 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