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앞으로 대세는 변할수 없어요 지지율 조금 까이는거도 별 대수가 안됩니다.
근데 왜 이걸 그렇게 중요하게 봤냐면
이게 딱 노무현 죽일때 프레임이었거든요
지지자들도 등돌리게 해서 한마디로 애통해 하며 xx당한거지요
지금봐요 자정 가능한 몇분들 빼고 이사건에 그냥 다들 입다물고 있습니다.
지들이 무슨 깨시민이라도 된냥 저 나경원식 프레임에 개돼지되서 속고 입싹 닦고 있지요
애들이 어떤식이었냐면
"코리아패싱. 야 자존심 안상하냐?" "중국에서 홀대론 야 자존심 안상해?"
"평양 올림픽 야 자존심도 없냐?" "남북 단일팀 야 자존심 안상해? 왜 재들한테 기냐?"
당연히 큰것 작은거 구분 못하는 분들은. "전쟁이라도 하자 자존심 상하다" 이런 3살만도못한 철부지가 되죠
나한테는 문빠라며 비웃었지요? 댁은 개돼지가 된줄도 모른채...
노무현 죽이던 이런 방식 컸어요. 적폐들은 적폐니까 욕해대든 뭘하든 니들은 원래 그래 하지만
당시 한겨례 경향 부터 지지자들까지 깨시민이 되서 죽이는데 동참했던거지요
그리고 지금 역시나 저 프레임 간파 못하고 그대로 회귀한것이고요
이건 정말로 이것에 속아나간거 자체가 인새에서 뼈아픈 깁니다. 전 이걸 탄핵 이후로 아주 크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