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때부터인가... 정치쪽에 유독 민감해져서요
연예쪽 기사보는듯 보기는한데요
한편으론 이번대통령은 진짜 일잘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자주하고 바라고있는데요
아무래도 국정농단같은 희대의 막장사건떔시 충격도 조금 컷구요
이번 평창유감같은일로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일본처럼 그럼 답없는우경화 가는걸까?
이번 대통령 또 이상한사람이면 503 탄핵처럼 또 시끄럽고 나라가 시끄럽게 엉망될까?
이런 걱정을 많이도 합니다 제가 신경정신과다닐만큼 불안증이 좀 심합니다
게다가 솔직히 제가 제 판단 제 감 이런거 전혀 안믿거든요 자신감도 유독없어서 제 칭찬도 절대못하고요
그래서 항상 궁금한거 질문올려서 답변하신분들 글보면서 이런거구나 하고 결정짓고 그러는데...
솔직히 귀가 앎아서 날 낚이고 그래서요 평소 친구들 농담도 진담처럼 오해할떄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별별 오해를 사게돼서 시끄럽게 한거 죄송하구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