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대문에 노출되기전 기사 작업을 칩니다.
대문에 노출이 안 되었으니 당연히 조회수도 적고 공감도 적어야 하는데..
보면..특정 댓글이 달려있고 미리 수백개씩 공감이 찍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사를 작업치는게 아니고.. 기사를 선별합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부정적 뉴스는 작업치지 않습니다. 해봐야 어차피 대문에 노출될시 그냥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댓글의 댓글에 작업을 칩니다.
그럼 그것이 대문에 노출되었을때 초기 그 공감순이 잘 변하질 않아요.
사람들이 공감은 쉽게 누르지만 비공감은 왠만해선 안누르는 습성이 있습니다.
보통 외국은 1시간이면 한시간..이렇게 계속 갱신하는데, 네이버는 그러질 않죠.
네이버 자체가 성향상 그쪽이라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고요.
그리고 위에 콘트롤 타워가 있어서 지령 내리는거 다 느껴지고..
뻔히 눈에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