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MB 성명발표 직후 "권력 영원하지 않아, 반드시 부메랑"
홍 대표는 "정권 초기에는 언제나 사냥개가 자발적으로 설쳐 온 것이 한국 사정기관의 관례였지만 이번 정권처럼 일개 비서관의 지시 아래 정치보복 목적으로 노골적으로 사냥개 노릇을 대놓고 자행하는 정권은 처음 봅니다."라고 말했다.
또 "부메랑이 될 겁니다. 권력이 영원할 것 같지만 한 순간 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큰 권력일수록 모래성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며 "지난 정권의 몰락을 봤으면 정권의 권력이 얼마나 허망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난 9개월 동안 나라의 미래는 생각 않고 망나니 칼춤 추듯 오만하게 정치 보복에만 전념하고 있으니 곧 국민의 추상같은 심판이 올겁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거듭 경고 합니다.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겁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고 했는데,,~~
여기~
문빠님들에게는 저 홍 대표의 발언이 우떻게 들릴려나요 ?
코웃음 쳐지나요 ? ㅎ
난
왜 저 발언이 섬뜩하게 들리나 모르겠네요,
예사롭지가 않게 들립니다. ㅠ
특히 요 발언 1000% 공감하네요,
그는 또 "큰 권력일수록 모래성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며 "지난 정권의 몰락을 봤으면 정권의 권력이 얼마나 허망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난 9개월 동안 나라의 미래는 생각 않고 망나니 칼춤 추듯 오만하게 정치 보복에만 전념하고 있으니 곧 국민의 추상같은 심판이 올겁니다."라고 말했다.
"
국민들의 추상같은 심판!!!
그렇게 될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