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는 누구겁니까? 검찰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에 한 발짝 다가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을 풀 단서가 될 핵심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지선 기자가 단독 보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검찰이 주목한 부분은 다스 전신인 대부기공의 창업자금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최근 "다스를 설립할 당시 사용된 창업자금 수억 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줬다"는 핵심 관계자의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스 설립 초기부터 핵심 인력으로 일하며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113200705625?rcmd=rn
하나둘 불기 시작하는구나
빨리 불수록 좋아요 박근혜 들어가기전 생각나는구나
그때도 그랬지 빨리 부는게 너한테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