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박정희 따라쟁이.. 오세훈이는 이명박 따라쟁이....ㅎㅎㅎㅎ

글세요.. 
정치인 이라면 정치에 몸을 담았으면 그 끝을 보는거??
그 한계인듯..

오세훈할때는 저도 오세훈 약간 싫어했는데,

박원순이가 하고나서는 오히려 오세훈시장님이 그리움.

그놈의 무상급식 논란만 아니었어도.

오세훈 시대를 그리워하는 서울쉬민들~  박원숭 욕하고난리..  내 진작 저럴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오세훈이도 욱하는 성질 고쳐야 해..  오세훈 바보 ..

오세훈씨가 정치생활이 불투명하단 소린 또 첨듣네요 서울시장 연임이 누구집 애이름도 아니고 어차피 서울시장 자리는 차기 대선후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오세훈씨는 할만큼 한거임 옆에 참모진이 있던가 누가 있어서 어차피 하는 정치생활 당시 당내에서 박근혜 대세론은 엎을순 없기 때문에 내생각은 박근혜 다음을 보고 해외 나간듯

연임 후가 문제죠 ㅋ 시장직 내걸고 내기해서 진거 아닙니까 ㅡㅡㅋ
오세훈 정치생명이 투명한가요? ㄷㄷㄷ

근데 오세훈은 새누리당 내에서도 딱히 지지세력이 없는입장이라 힘들긴함.

서울시장 잘하니 연임하다가 자진하야한거죠 그 지지층이 어딜 도망 갑니까? 내가 봤을때 분명 박근혜 다음 순번 노리고 있을꺼 뻔한데

TV 토론에서 무상급식 가지고 말할때도 봤듯이 오세훈씨 나름 철학이 확고한 사람입니다. 거기에 지지하는 층도 크고요. 투명하고 불투명하고 이야기는 아직 할때가 아니란 이야기죠.

자진 하야 에서 웃으면 됩니까 서울 시민이 내린거지 뭔소리에요 ㅋㅋㅋ

애초에 시장직건거는 오세훈 시장이니 자진하야가 되는 거죠 그럼 시장직걸어란 의사를 누가 대신 해줬습니까? 정치인이 무슨 시민이 자기 멋대로 할수 있는 마리오네트라도 되는지 아시면 큰 착각입니다.

시장을 지가 내려온거임? 헛소리좀 마셈 ㄷㄷㄷㄷ

전 서울시민이 아니지만 지금 서울이고 인천이고 가장 시급한게 뭔가요 채무 줄이는일이잖아요
그걸 시행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그만큼 꾸려나가고 있어요  현재까진 서울시장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1차 산업 무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걸 서울시에서 하는건 아니지만 전라도는 오지도 많고 자연환경이 비교적 좋아요 경제발전 보다는 이런 쪽을 발전시켜서 유도했음 합니다
필리핀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가 1차 산업 붕괴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식량에 대한 어느정도의 자급자족 이건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이러한 일을 하는 분들이 무시받고 천대받지 않게끔 교육적으로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그쪽길도 괜찮은 직업이다란 인식을 심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농업으로 부를 이루는 전라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관광지나 체험활동도 같이 연계해서 친환경 전라도로 발전한다면 우리나라 곡식창고를 책임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부도 안길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서울이야기하는 거에요 전라도 이야기하는거에요?

서울시장 말하는건데 꼭 농사짓는걸로 까이는게 싫어서 1차 산업 무시하지 말라고 적은겁니다. 적으면서 제가 그려보는 1차 산업의 꿈을 잠시 펼쳐봤어요

관악구 이야기인듯 합니다 ^^

이 무슨 시대를 역행하는 이론을 가지고 혜성처럼 나타나신분을 봤나...

박원순씨가 서울시 부채줄인건 단식부기를 복식부기로 바꿔서 장부조작으로 줄였다는게 정설인데 거기다 소외계층 임대아파트 추진계획 취소시키고 이래서 줄인 부채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면 무상급식과 보편적복지를 내세우면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사람이 정상적으로 해야될 행동은 아니죠.

필리핀이 발전못한 이유는 1차산업 붕괴가 아니라 2차, 3차 산업이 성장을 못해서지 완전 어디 새로운 이론은 마구 창시하시는데 1차산업으로 이루는 부는 무슨 지금이 중세 시대도 아니고 산업화 시대에 이런 주장을 하는 분이 계실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우리나라 농지 110% 활용한다고 해도 지금 넘처나는 실업자 해결할수 있을꺼 같습니까? 당장 같은 면적의 공장을 보면 거기 일하는 사람이 몇명인데...

1차 산업 붕괴가 필리핀 붕괴를 시키는데도 한몫한건 모르나보네요 필리핀이 곡물 수출국에서 수입국이 된건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그것도 한단면이라고 했지 전체라고 안했습니다 무시할수 없다는거죠 그리고 1차산업 무시하지 못합니다 앞으로의 식량난의 전세계 문제로 발전되고 물가 인상과 나라간 수출 수입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데 무시할수 없는 요인입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전국토 경제발전을 이룬다는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주식이 되는 곡물이 어느정도는 자급되어야 경제 발전되는데도 막힘이 없는거죠 그 최적지가 전라도로 보는겁니다. 전라도 가보면 훼손되지 않은 곳이 많아 훼손성 관광개발이 아닌 자연과 연계되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놓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특화성 농업과 임업쪽으로 살린다면 지역주민들이 더이상 공장 따위 들어오길 바라지 않을테죠 그렇게 되려면 우리나라 정서성 어릴때부터 농업인을 무시하지 않는 풍토의 교육도 절실하고요

이런 기초적 부문까지 설명을 해줘야 되는 어이없는 상황...

우리나라 정부가 무슨 농업은 버린 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추곡수매는 예전부터 쭉 해왔었고
농림수산 식품부, 그 산하 기관인 농촌진흥청 이런 곳에서
지금 뜨고 있는 막걸리 사업도 일선 정부기관과 사기업이 같이 연구하고 만들어서 지금 성과가 나오는거죠
예전부터 쌀 소비가 줄어드는거 알았고 그래서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머리 짜낸거
 
농촌진흥청 가면 별에별거 다 만듭니다.
쌀 품종개량은 물론이고 쌀 막걸리, 복분자 와인, 색깔들어간 쌀, 수제햄, 치즈, 치약, 등등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가서 농사 짓는다고 하면 정부에서 대출도 해주고 교육도 무료에
자연재해 나면 일정 한도까지 다시 재기하라고 보상도 해주는데

일반은 사업하다가 태풍 맞으면 보상해줍니까?

이미 생각있는 농업인들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죠.
품질개선, 유통구조 개선, 새로운 품종 재배
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빠르게 대처해야 살아남는거지 그건 농업도 예외가 아니죠.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농업이 안되는 이유를 제가 꼭 알려 줘야 됩니까?

지금 시세로 우리나라 농업은 경쟁력이 제로입니다 제로 가격 때문에 농업은 대체상품이 발생할수 있는 가장 쉬운 요건중 하나라 1차 산업인 겁니다. 왜 1차 산업이 1차산업인지 모릅니까?

댁의 말만 옳다라고 생각한다면 뭐하러 저한테 설명을 하시나요?
전 더 낫게 발전했음 하는 생각에 제 생각을 풀고 말한거고 박원순 시장도 현재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상황에서 전임시장들이 저질로 논거 그대로 시행하면 서울시 얼마안가 파산하고 결국 국민세금 들이 부어야 하는 사태가 오겠죠
박원순의 평가는 임기 말에 해도 늦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댁 말처럼 아직까지 1차산업을 놓지 않고 있기에 현재 우리 물가가 이정도라 여기면됩니다 1차 산업이 붕괴되면 우리의 걱정이 또하나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농업인들이 데모하는건 fta로 정부의 아무런 대책없는 개방을 말하는거죠 경쟁력을 가져야하지만 쌀을 지키는거 자체만으로도 경쟁력이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런면에서 수확할만한 농토가 확보되어야 하고 농업을 경시하는 풍조부터 사라져야 하며 쌀을 하면서도 다른 작물도 함께 재배하고 또한 겨울에도 돈될꺼리가 있는 훼손되지 않는 농촌을 개발해야하는거죠 이건 단기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짧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적자가 난다면 이걸 바꾸기 위한 쌀을지키면서 다른 이것저것 해보는 방향을 모색해야한다는거죠 이건 농업인구가 많아지고 국가가 발전시키려고 마음먹어야지만 할수 있는 일입니다 댁같은 분들땜에 지금의 필리핀이 곡물가만 들썩하면 큰 근심거리 일정도의 나라가 된겁니다. 이는 한국에서 1차산업을 무시하고 경쟁력없다고 때려치울수 없는 이유라고 봅니다

전 이부분은 워낙 이명박 오세훈 시절의 빛을 줄이는데만 박원순의 시장 임기 내내 걸어야 할정도로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단식을 하느냐 복식을 하느냐의 차이는 박원순이 이미 사과를 했고 빛이 늘어나진 았았다는거죠 지금 시장을 한게 불행한 일이긴 하지만 더이상 빛잔치 할 서울을 보지 않는거만도 감사해야할 일이죠
그리고 줄어들고 있으니 이것도 실행하고 있다고 봐야하는거고 임대아파트 취소라기 보다는 예산확보후 시행한다는게 더 맞는 말이겠죠 일단은 채무땜에 급하지 않고 크게 돈들어갈부터 먼저 줄여나가는게 맞는거겠죠 가정에서도 빛이 많으면 나갈돈부터 줄이고 외식이나 놀러가는것도 줄이듯 똑같은거죠  박원순은 본인임기동안 빛늘리지 않고 정책시행하는것만도 힘들꺼라 봅니다 이건 박원순 잘못이 아니죠. 인기를 위해서 뉴타운 개발과 르네상스 개발을 그대로 한다면 박원순 다음에 오는 시장은 그야말로 폭탄 맞는겁니다

전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도시가 부채 20조면 그리 크다고 생각 안합니다. 일반인들이 봤을땐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서울인구 천만이 살아가고 경기도 유동인구 합치면 2천만명인데 그런 도시 부채가 20조? 귀여울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댁의 생각이고요 공무원 임금도 못주는 사태가 벌어져도 그렇게 생각할지
참 어이없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린 더이상 말할 꺼리가 없는거겠죠
열심히 전임시장 저질러 논거 그대로 시행하라고 박원순한테 탄원서라도 보내세요 어찌됐든 전 반대니까요

오세훈이가 인기 있어봤자 강남3구 뿐이지 한명숙한테도 빌빌거리다가 강남3구 개표막판에하는바람에 겨우역전시켜서 이긴 인물인데 ㅎㅎ

서울시민이 오세훈을 그리워한다구요?
첨 듣는 소리군요.

술집같은데 돌아다니다 보면 별로 오세훈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지만, 나오면 씹히는 안주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