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박근혜쪽 비리가 터지고 있잖아요
홍사덕도 그렇고
정준길도 그렇고
이번 송영선건은 진짜 유치하고 사기라고 밖에 말도 못하겠고 국방부 장관을 노린다고 지가 5천석 차관급으로 만들수 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죠
녹취도 보면 박근혜한테 쌓인 감정이 많은게 들어나고 있고 이런 사람들을 노려서 포섭하기 쉬운mb가 이렇게 하는게 아닌지 전 정말 의심가네요
예전 노무현 논두렁에서 시계 버리고 찾으러 다닌다는 유치한 내용과 비슷해서요
이런식의 유치한 짓은 mb의 전매특허인데 방식이 비슷하고 터진 시기가 박근혜 면담뒤라서 더 구린냄새가 나네요 mb가 박근혜를 지금 압박하는걸수도 있잖아요 뭔지는 모르지만 둘이 스타일이 다른건 아니까 근혜가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 송영선이고 정준길이고 일부러 박근혜 엿먹일려고 차고치는 고스톱인거 같은데 증거는 없고
전 민주당보다 mb가 더 의심가는게 박근혜가 mb와 비공개로 1시간 면담했을때 뭔가 둘이 틀어진거 아닐까 싶어요
그뒤부터 이런 비리가 계속 터지는데 홍사덕빼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와서요
택시탔는지 자가용탔는지도 모르는 놈에 군대도 안가고 국방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여성부도 아닌 국방부 장관을 노린다고 하고 진짜 필요한돈은 3천이라고 하질 않나
진짜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