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가 말한것처럼 사전에 조절된 스케줄이고 그 스케줄의 의하면
7끼를 혼자 쳐먹는 스케줄인데 국빈 방문에 이렇게 행사가 없는 경우는
내가 살다살다 처음봄 답이야 간단하지 중국에서 스케줄을 안만들어 준거지
시진핑 알현만 하고 가라는거지 워낙 스케줄이 없으니 코트라가 억지로 행사 만드니
중국이 의전경호도 안해줘 사설경호원 써서 한국대통령 옆에서 한국인이 쳐 맞는 꼴을 본거지
문슬람 새끼들아 일국의 대통령이 타국을 국빈 방문 하는데 10끼중 7끼를 혼자 쳐먹는 스케줄 본적이 있냐?
아니면 중국이 스케줄을 존나 만들어 줬는데 문재인이 혼자 밥쳐먹는다고 다 거부했냐??
외교하러간 새끼가 혼자 밥쳐먹는게 맞는 말이냐??
문재인과 청와대 떨거지들은 스케줄표에서 이미 홀대라는걸 알고 간거지 그래서 빙신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