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드 사태는 503의 돌발적인 열병식 참석 때문에 일어났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가운데서도(우리나라는 열강들의 틈바구니에 있죠.) 어떤 주류 언론도 이런 행동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았음.
그 결과 중국의 감정적인 보복이 뒤따랐고, 113조원의 예상 피해액이 집계되는 가운데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철회시키고 돌아왔으나
언론은 홀대론으로 도배질 시전... 그러나 실체를 들여다 보면 국빈만찬 메뉴는 초호화 최고급 만찬으로 구성을 하여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상황.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 과업을 이룩한 것을 떠들고 싶지 않은 언론이
편협한 정치적인 태도로 대동단결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거죠. 우리나라 언론은 기둥부터 썩어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NVCrqoiS64IR7M_NInHe1TWd1sGi-NELzrhiPQ4V3U/edit#gi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