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이 준 자료에 정동영·유시민 등 첩보 20여건"
한국일보-2017. 12. 7.
안철수 대표는 그러나 '음해 가능성'을 거론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8일 경향신문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인 2008년 10월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한 'DJ의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박 최고위원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 전 대통령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주 의원 ...
노컷뉴스-2017. 12. 1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양도성예금증서(CD) 비자금설 제보 의혹을 받고 있는 박주원 전 최고위원과 관련해 "10년 전 과거 행동이라고 해서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 "박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와 최고위원 사퇴 ...
신용을 줘버리고 이런 사태가 터지면 처음에는 믿을수가 없다 가 됩니다.
그러다 확인 사살이 되고 나면 충격에 휩싸이지요
그리고 갑자기 고개를 휙 치켜들고 눈을 번득입니다.
"나만 이럴수 없다. 너도 그래야지"
그래서 하는짓은 상대방 혐오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애 보세요 애도 의혹이 많아요 신용 없어요 헤헤헤"
깨진 적폐 집안인거지요
주성용 찾아갔다면 애초에 성향이 개누리였구만
그리고 그런 자료 갖고 나왔다면 애초에 정치판에서 똥물 뒤집어 쓰려고 했구만
뭘 말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