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돋게 세심한 쉴드에 나서는 언롬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건 뭐 지들이 어미 새도 아니곸....ᅟᅳ..ᅟᅳ
유가족도 '죄인'이 되는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는 민주당·정의당 지도부 등 정치권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19일 저녁 7시 30분, 비서 한 명만을 대동하고 조용히 서울아산 미수습자 장례식장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