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도 경제성장을 위해서 대를 이어가며 세습에 나섰나 보군 ㅋㅋㅋ

한심하다.. 수준하고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집안에 조금이라도 사람구실 하는건 하나도 없으니... 조선시대였다면 멸족을 시켜야 함이 당연한 집안인것을.

왕과 대통령을 같은 개념으로 보는 저 무식함은 유전일까?  못배워서일까?

저런 1차원 아메바적 사고를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건 뻔뻔함일까 무식함일까...

저집안의 가정교육은 애들을 보면 잘알수있죠
나름 육영수 나쁘게 안봤는데 이뇬의 애들교육도 딱 답이나옴

육영수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혈서 써가며 왜국 장교한 민족반역자하고 결혼을 안하지요...

육영수가  이 사단의 시작이죠

이상한 공부법 때문에 최면술사 최태민을 박근혜에게 소개한 게 육영수

그런 여자를 "국모" 취급을 하는 정신병자들 정말 많지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 이 부분은..

소위 천동설을 믿던 사람이 지동설을 인정한게 아닌 것 처럼 말이지요..

다 죽어야 사라짐...

지랄하고 자빠졌네.. ㅎㅎㅎㅎㅎㅎㅎ

장기 집권을 했으니까 경제 발전 시기가 온통 지 시간이었지.....

.....앞뒤가 그렇게 안보이나

어딜... 세종대왕님하고 비교질이야...
지렁이가 자기도 몸뚱아리가 길죽하니...
용으로 봐줄수 없냐는 소리랑 똑같은 개소리지...

어이가 없어 글을 적는다.

먼저 백성이 먹고사는 문제를 얘기했는데,  간단하게 먹는 문제를 말하면
세종이 즉위한 세종실록 1년 2월12일에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

세종은 왕이 되는 순간부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세종실록 7년 7월28일 "임금은 가뭄을 걷정해 열흘간 날 새기를 기다렸다" 하고
되어 있다.
즉, 10일 동안 잠도 안자고 고민했다. 라는 말이다.

그래서, 세종은 백성의 하늘을 만들기 위해 천문역법, 지리, 농서,  의서 등 모든 것을 만들고
노력했다.

결국 세종실록 세종20년이후 백성이 굶주렸다는 글이 없다.
세종은 힘든 상태에서 결과를 만들어 냈다.

현재 살고 있기에 박정희 공과는 논하고 싶지 않지만, 박정희의 공을 높이기 위해
어디 감히 세종을... 세종을 가지고 오지 마라.

세종과 비교하면 박정희 깔것은 널리고 널렸다.

왜 저런잡것을 안 잡아쳐넣는거야?
일본에 가서도 천왕반자이 외쳤던 ㄴ인데.
그런 잡것이 감히 세종대왕님을 모독해! ㅅㅂㄴ!

저 사람은 언제 철들지...한숨 나옵니다..박정희 문제는 봉인을 하고 가만히 잇으면 되는데 괜히 꺼내서 사람들 혈압 오르게 하고 잇내요...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지금 온국민이 부패로 화가 나 잇는데...거기다가 기름을 붓고 잇어요..전두환도 마찬가지고요...가만히 잇으면 봉인이라도 대는데 자서전이니 뭐니 써서 국민들 혈압 오르게 하고 이슈를 만들어서 정치권으로 문제가 옮겨가서...검찰까지 움직이게 만드는 스스로...입으로...죄를 짓고 죄를 더 받는 묘한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개쓰레기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