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고인의 아내는 찾아온 조문객을 붙들고 "뭐 그렇게 잘못했느냐. 애 아빠한테 다 뒤집어씌우고…"라고 통곡했다.
xx 당일 아내도 같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었죠.
사건의 내막을 아내도 분명히 들었을테고,
사건 처리 진행 과정도 똑똑히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아내가 전하는 말이
이 사건의 죄를 변창훈 혼자에게 뒤집어 씌운다고 했습니다.
누굴까요?
누가 변창훈 검사에게 이 범죄를 다 뒤집어 씌울려고 했는지
낱낱히 밝혀야 합니다.
혹시 우병우? 아니면 순실이? 아니면 자유당하고 수구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