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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1 14:14
궁물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말입니다.
 글쓴이 : 페라리
조회 : 955  

이게 재밌지 않냐? 이말입니다.

궁물당에서 바른정당과통합에 반대하는 세력이 말입니다.

10명이상이라면 말입니다.

바른정당에서도 말입니다.

자강파세력이 9~11명정도이고 말입니다.

통합파가 9~11명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다 이말입니다.

그럼 바른정당이 20명, 궁물당이 40명

바른정당 통합파 10명정도가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고 말입니다.

궁물당 10여명정도가 무소속이나 더불어민주당으로 들어오면 말입니다.


궁물당 + 바른정당 = 40명이 된다는 말이라 이말입니다.

지금, 궁물당 40명이고 바른정당 20명인데 말입니다.

합쳐서 60명이 안된다면 통합의 의미가 있겠냐? 이말입니다.

이건 결국엔 궁물당과 바른정당의 분열로 괴멸할걸로 보인다 이말입니다.


바른정당은 강세지역인 영남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혔고 말입니다.

궁물당은 강세지역인 호남에서 버림을 받았고 말입니다.

영남과 호남이외에 과연 지지율이 나오냐? 이말입니다.

전국구는 힘들다고 보여지고 말입니다.

지역기반의 정당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호남과 영남을 버린다면 말입니다.

대체, 어디에서 지지율이 오르겠냐? 이말입니다.


저의 단순한 주장이였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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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7-10-21 14:29
   
바른정당에서 자한당으로 도망나갈 적폐들과
국민의당에서 민주당으로 뛰쳐나갈 적폐들을 청산하면
양극단이 제거되어 중도층이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수가 줄어드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라고 한다면
양극단으로의 통합파라는 적폐를 청산하는 의미가 있죠
수는 줄어드나 명분에서 앞서고
결국 실리도 얻는 모양새입니다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는 움직임에 대하여 여전히 지역구도로 평가하고 전망하려는 것은 물론 이치에 맞지 않으므로 적절한 분석이 될 수 없을 것이고요
     
veloci 17-10-21 14:35
   
궁물당이 지역주의 타파라고요?  개가 웃을 소리 ~

미친놈은 지가 미친 걸 모른다더니.....
          
김석현 17-10-21 14:40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신생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비례대표에서 민주당보다 많은 득표를 했죠
이것이 전국정당임을 잘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보수의 성지이자 지역감정의 한 축으로 일컫기도 하는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보다 많은 득표를 함으로서

국민의 당이 호남정당이라는 일부 정치꾼들의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구도를 깰 유력한 정당임이 증명되었죠
               
페라리 17-10-21 14:47
   
궁물당이 413총선에서 비례대표가 많았던 이유는 말입니다.
민주당에 대한 부분이 컸다 이말입니다.
궁물당이 신생정당인데 뭘보고 표를 주겠냐? 이말입니다.

대표적인게
정말 국민들이 궁물당을 지지했다면?
비례대표뿐 아니라, 선출제 국회의원도 전국적으로 상당수 나왔어야 한다 이말입니다.
궁물당 40명중 15명이 비례대표라 이말입니다.

이게 의미하는건 궁물당이 잘해서 표를 준게 아니라
민주당이 너무 안일해서 국회의원표는 민주당에게 준거고 말입니다.
혹시하나는 보험적인 측면에서 궁물당에 정당투표를 한거라 이말입니다.

김석현
당신의 주장에 논리적이해가 들어갈려면
전국적으로 국회의원을 배출했어야 하는거 아니겠냐? 이말입니다.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딱, 2석뿐이 차지를 못한게 궁물의당이라 이말입니다.
그마저도 안철수가 사퇴하는 바람에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1석뿐이 못얻은 정당이
무슨 전국구 정당이라는 괴변을 하는거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4:52
   
그래서 새누리와 민주당이라는 두 거대 적폐정당들이 비례대표를 늘리자는 선관위와 군소정당들의 외침을 애써 외면해왔던 것이죠

지역구에 당선되려면 조직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싸움이라고들 하죠
그런 조직을 만드려면 인맥 혈연 지연 돈 그리고 시간 등 많은 것이 소요됩니다  바른 정당에서 자한당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일부의 움직임에는 이런 신생정당으로서의 고충이 있는 것이죠

당시 총선은 국민의당으로서는 임박한 이벤트였고 조직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치룬 선거라 지역구 후보는 제대로 내지도 못했던 것이지만

후보나 조직이 아닌 정당만을 평가한 것에서 역사깊은 진보 정당인 정의당은 물론 두 거대 적폐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의 득표를 넘어섰다는 것은

단순히 2위를 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런 뿌리깊은 지역주의 정치를 뽑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도 함께 평가해볼 수 있는 것이죠
                         
페라리 17-10-21 14:57
   
정당만을 평가해서는 결국 궁물당 4~6%, 바른정당 4~6%라는거라 이말입니다.
지역주의를 하는게 지금 궁물당과 바른정당 아니냐? 이말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구라 이말입니다.
홀대론을 주장하는것 자체가 지역주의라 이말입니다.

새정치를 한다면서 구태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안철수가 대표적 아니겠냐? 이말입니다.
결국엔 안철수 본인이 절대로 지역주의를 못벗어난다 이말입니다.
                         
페라리 17-10-21 15:00
   
국민들이 제대로 평가해서 보는데
궁물당,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결국엔, 궁물당과 바른정당이 못하기 때문에 낮은거라 이말입니다.
6%짜리 전국정당을 역사상 본적이 있냐? 이말입니다.

궁물당이 한때 16%~20%때까지 올라갔떤 이유도
안철수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몰라서
새로운정치인이란 이미지 하나로 올라간거라 이말입니다.

하지만, 대선을 거치면서
안철수란 인물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안철수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를 국민이 인식한 순간에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거라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5:03
   
지지율에 대한 가장 공정한 평가는 역시 투표라는 것임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국민의당이나 안철수의 지지율은 선거 이전에는 한자리 수로 떨어지곤 했었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면 그 저력을 드러내곤 했었는데 이는 정치에 매몰되어 편향적인 지지를 보내는 지지자보다는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평가하여 결정을 내리는 유권자

들 중 많은 비율이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손을 들어줬다는 판단도 해 볼 수 있는 것이라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라리 17-10-21 15:13
   
그 논리대로라면
안철수가 대통령 되었을꺼라 이말입니다.
여론조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이
궁물의당 안철수와 박지원 아니였냐? 이말입니다.

결국엔 여론조사를 빌미로 선동질을 했던게
궁물당 아니였냐? 이말입니다.
대표적인게 문제인대통령의 아들문제 아니였냐? 이말입니다.

결국, 궁물당은 문재인팔아서 지지율 끌어올린결과뿐이 없다 이말입니다.
이런 구태적치를 하는 인간들이
딱, 한군데 있다 이말입니다.
바로, 자유한국당
대체, 궁물당과 바른정당, 자유한국당의 차이점이 뭐냐? 이말입니다.

이걸 알아버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래서, 궁물당을 지지하지 않는거라 이말입니다.
얼마나 빠른시간안에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악마와도 손을 잡을수 있는가를
제일 앞장서서 보여준게
궁물당 아니였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4:43
   
호남출신의 의원이 많으나 전국적으로도 고른 지지를 받았던 국민의당의 잠재력에 더하여
대구 동구에서 무소속으로도 압도적으로 당선된 유승민의 바른정당이 합친다면 지역구도에 얽매려는 프레임으로는 어떤 이득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페라리 17-10-21 14:51
   
호남출신 의원이 많은게 아니라
호남출신 의원뿐이 없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에 가깝지 않냐? 이말입니다.
40명중에 15명이 비례대표고 말입니다.
40명이 전부, 전국적으로 국민들에게 선출된 의원들이라면 몰라도
40명중 비례대표가 15명인 정당이 무슨 전국구정당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는거냐? 이말입니다.

총의원수에 비례해서 비례대표가 많다는건
결국, 국민들의 보험적인 군소정당이란 소리밖에 안되는거라 이말입니다.

그럼, 국민의 선출에 의한 궁물당의
국회의원들은 경쟁력이 호남을 제외하곤 없다는 소리뿐이 더 되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4:58
   
소선거구 제도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 무소속이나 군소정당의 진입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두 거대정당의 야합으로 선관위의 중립적이고 발전적인 권고안은 항상 고요속의 외침으로 그치고 말았고 앞에서는 싸우는 척 뒤에서는 형동생하며 지내 정피아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국민들에게 보험처럼 든든한 국민의당이라는 선택지가 생긴것은 그야말로 캄캄한 어둠속에서 건진 성과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라리 17-10-21 15:07
   
그럼 궁물당이 잘하면 되는거라 이말입니다.
자신들이 자신들의 정당을 말아먹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자신들은 군소정당이니 우리가 살길을 마련해달라? 는 말이냐? 이말입니다.
궁물당이 잘했다면
국민들이 앞장서서 궁물당을 지지해줬을 것이고
궁물당이나 바른정당같은 군소정당의 선거제도를 지지했을꺼라 이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냐? 이말입니다
차라리, 궁물당이나 바른정당같은 정당들이 제3세력이라고 주장할 바에는
양당구도가 차라리 낫다고 한다 이말입니다.

지들이 못해서
국민들이 안믿어주니
소선거구제도 손봐서 우리가 제3당으로 국회의원질 해먹을수있게 해야한다
는 주장과 뭐가 다르냐? 이말입니다.

지금의 제3의 세력을 말아먹은건
궁물당 본인들 스스로란 생각은 안하시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5:17
   
그건 님 생각일 뿐입니다

국민의 선택은 투표와 선거로 판단해야지 인터넷재판으로는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간과한 채 양당구도가 차라리 낫다고 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본인의 존재와 생각을 다수에게 이입하려는 과도한 자의식의 발로이거나

민주적인 의사반영의 과정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그간 없었던 결과가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페라리 17-10-21 15:20
   
국민의 선택은 투표와 선거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인터넷여론을 가장 많이 활용하면 선동질한게 누구냐? 이말입니다.
안철수, 박지원 아니였냐? 이말입니다.

페북, 트위터등으로 가장 선동질을 한게 누구였는지부터 찾아보시길 바란다 이말입니다.
인터넷재판으로는 할수없다면서
인터넷으로 선동질해서 투표의 영향을 끼치게끔
선동질한게 안철수와 박지원인데
이제와서 국민의 선택은 투표와 선거로 해야한다는거냐? 이말입니다.

누가 인터넷으로 재판을 했는지
먼저 찾아보고 이런 글을쓰셨음 한다 이말입니다.
                         
페라리 17-10-21 15:24
   
저도 다당체를 지지한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안철수가 주장한 다당제가
저런거라면
누구도 다당제 지지하지 않는다 이말입니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다당제란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재료일뿐이지
결국엔
안철수와 구태세력들의 안위를 위해 다당제를
옹호하고 있는거라 이말입니다

대체, 다당제가 되었다고해서
바뀐게 뭐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5:27
   
인터넷여론 선동요??

https://www.google.co.kr/amp/newstapa.org/38785/amp

‘조직적 대응 뉘앙스가 풍기지 않도록 엄중 경계해야한다’ – 2012.12.7 SNS기동대 백서

‘언론에 유출되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보안에 신경쓰라’ – 2012.12.24 차00 보좌관의 이메일

‘조직적 SNS 대응 활동이 알려지면 문제가 생기니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라고 했다’ – 차00 보좌관의 검찰 진술

‘검찰이 수사할수 있어 최소인력만 남겼으며 카카오톡 단체창도 폭파시켜 버렸다’ – 2012.12.14 선관위 현장조사 직후 발송한 메시지


이 행위를 주관한 조한기 단장의 후원장을 맡은 인물이 의외의 인물이었다고 하지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09921#cb
                         
김석현 17-10-21 15:30
   
뭐...이쯤하겠습니다

결과 흠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문재인도 우리의 손을 뽑은 대통령이고 민주적 절차를 통해 당선된 합법적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발전한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구처럼

우리의 다음번 선택은 더욱 더 진중하고 현명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페라리 17-10-21 15:32
   
이게 당신같은 사람들이 늘상 하는 얘기라 이말입니다.

지역주의는 없다고 주장하더니
여론재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궁물당의 전국정당이라고 주장하더니

이런것에 대해선 말을 못하다가
결국엔 문재인까기
이게 전형적인 궁물당의 방식이라 이말입니다.

보라 이말입니다.
결국엔
김석현
당신도, 문재인팔아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시키고 있지 않냐? 이말입니다.

궁물당이 못해서 지지율 떨어져도 문재인탓
궁물당이 대통령못되도 문재인탓

보라 이말입니다.
궁물당 지지자들은 결국 문재인팔아서 지지율 올리고
문재인팔아서 당선되고 하는 인간들이라 이말입니다.

2012년때 안철수 박지원자료 찾아서 다 올려드리냐? 이말입니다.
2012년 자료 가져다가 봐라 문재인이 이랬다
이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2012년 대선때 자료들 다 올려드리냐? 이말입니다.

이게 전형적인 안철수식 구태정치의 표본이라 이말입니다
그런, 안철수를 지지하는
김석현의 수준이고도 하고 말입니다.
               
유수8 17-10-21 15:05
   

     
AngusWann.. 17-10-22 03:52
   
아.....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촬스가 그렇게 가는 곳마다 '지역 홀대론'을 늘어놓는구나.
님의 높은 식견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김석현 17-10-21 14:45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권의 모습도 이제는 볼 수 없는 과거의 악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러쿵 저러쿵해도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듯 합니다
     
유수8 17-10-21 14:49
   
          
미우 17-10-21 15:22
   
만물홀대론의 창시자~
          
김석현 17-10-21 15:44
   
유수8 17-09-29 04:23

답변

솔직히 졸업생 글에 한표 던짐... 
물론 성매매자체가 금지인거야 대한민국이 다 알지만... 
씨/벌.... 애인없는 넘은 평생 손가락 장난만 하라는건가? 

어디서 좀 풀긴 해야하지 않갔어? 

씨벌늠들... 
ㅠ.ㅜ 

-------------------------------------------

왜 제 댓글에 답글을 다는지는 알 수 없으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불법성매매를 옹호하는 적폐세력에는 흥미가 없으니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라리 17-10-21 15:47
   
남 탓을 하기전에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이말입니다.

너나 잘하세요........
                    
김석현 17-10-21 15:50
   
네 페라리님의 의견은 경청하였고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수8 17-10-21 15:55
   
내가 한 뵨퉤인거 몰랐어?
하지만 쓰레기도 급수가 있는건데 말이디...
나는 성매매 옹호를 한다쳐도 그건 내 개인의 일탈로 끝나기에 내가 책임지면 끝이지..

근데 니들이 옹호하는건 나라를 말아처먹은 매국노들의 엉덩이를 빠는것이란 말이디..
니 대굴빡에 100 과 10,000,0000,000,000 가 별 차이 없다고 느끼면 넌 ㄷㅅ 인증이고..

똥과 먼지를 같이 취급하는 양비론 자체가 저능함의 인증이야...
시궁창물에서 오랜시간 딩굴다보니 세상만사 모두가 너처럼 악취만 풍기는걸로 착각하는데 말이디..

니가 백날 공자님 말쌈.. 부처님 말쌈 좋은 이야기 끌어와서 주접대봐야 모두가 허울좋은 개소리로 밖에는 안들려..
초딩도 구분할줄 아는 옳고 그름을 인지하지 못해서 5천만의 국민이 분노하는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악취를 풍기걸랑..

머 세상에 니같은 인간들이 설쳐대야 나처럼 갖잖은것도 정상인으로 인정받으니 그런 긍정적인 면도 있긴하다만.. ㅋ
                    
김석현 17-10-21 16:02
   
기본도 갖추지 못한 자와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네요

더 이상 답변을 드리기 힘든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유수8 17-10-21 16:15
   
입으로는 예의를 갖추지만 행실은 시궁창인데 어디서 기본을 논하나?
저잦거리 막되먹은 백정이래도 옳고 그름을 인지하고 살아간다면 그게 더 인간답지 않것느냐?
니 수준에 어디가서 예의 논하지 마라... 쪽팔리니깐..

     
페라리 17-10-21 15:03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권의 모습을 볼수없다고 주장하셨다 이말입니다.
안철수는
호남가서 호남 홀대론을
영남가서 영남 홀대론을
충청가서 충청 홀대론을
강원가서 강원 홀대론을
이게 전형적인 지역주의를 유발시키는 구태행위라 이말입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분위기를 볼수없다고 주장하는거냐? 이말입니다.
          
김석현 17-10-21 15:10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지역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기본 권리를 말하는 것이죠

그런 목소리들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또 함께 어울러 가는 것이야말로 정치라는 행위의 본질임을 생각해보면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책임지지도 못할 공약을 하여 두 지역의 편을 가르고 싸움을 붙이거나 전체의 이익을 훼손한다면 그것은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죠

http://www.hankookilbo.com/m/v/8f9a478ab0eb44978e37ae086edaa57e
               
페라리 17-10-21 15:14
   
지역의 목소리와
지역감정 조장은 다른거라 이말이니다.

호남가선 우리 soc가 다른지역보다 낮다
영남가서 우리 soc가 호남보다 낮다.
이게 지역주의 조장아니면? 대체, 뭐가 지역주의 조장이냐? 이말입니다.
               
유수8 17-10-21 15:17
   
     
AngusWann.. 17-10-22 03:54
   
님의 정신 승리에 정말 지립니다.
유수8 17-10-21 15:20
   
고소리 17-10-21 15:58
   
국물당과 바른당이 합치면....국물도 발라버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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