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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후 박지원을 필두로 젊은 인재 양성과 함께 젊은 호남 정치인을 키워내지 못했죠
동교동계 사람들은 지들 밥그릇만 챙기느라 당을 뛰쳐 나가면서 더 그것이 심해졌다고 봅니다.
호남 정치인들 대부분이 국민의당에 가있고 그들은 젊은 사람들 키워내긴 커녕 아직도 다음 선거에서
자신들의 거취나 생각하고 있으니 세대교체가 이뤄질수가 있나요
호남출신 인사는 현재 호남에 사는 사람만이 아니라, 과거 호남출생자 중 타지에 사는 사람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현재 호남의 인구만으로 인구비율을 따져서는 안되는겁니다.
과거 산업화 이전의 호남인구는 경상도 인구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해방이후 전국적으로 인구가 (2006년 기준) 약 2020만에서 약4730만으로 약 2.34배 증가하는동안,
경상도 인구는 약 635만에서 약1270만으로 약 2.0배로 증가했는데 반해,
전라도는 약 510만에서 약502만으로 약 0.01배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도권과 경상도 지역에 경제개발이 집중되고 호남지역은 철저히 소외돼서 그런겁니다.
결국 호남출신들은 타지역으로 이주했고 호남의 인구비율은 과거보다 절반이하로 감소하게된겁니다.
지금 호남출신인사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현재 호남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호남출생자일뿐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호남 인구비율과 호남출신 인구비율을 동일시해서는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