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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0 17:43
국세청 인사를 보면 영남인들이 우월한걸까요?
 글쓴이 : compass
조회 : 818  

http://www.tfnews.co.kr/mobile/article.html?no=3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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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국세청 1급 고위공무원 지형도…호남출신 ‘7년’만에 등용(上) 
2017.09.14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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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첫 인사 키워드 ‘지역 탕평·젊은 인재·공채 육성’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세청 고위공무원 최고위직의 인사지형이 대폭 달라졌다. 지난 정부에서 1급 승진이 번번이 좌절됐던 호남인사가 수장급인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승진한 것이다. 국세청 내외부에선 호남홀대기조에 변화가 생겼다면서도 궁극적으론 정권과 결합한 지역감정이 해소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젊은 인재를 요직에 발탁하고 조기인재 육성 등 역동적인 인사 분위기도 감지된다. 

  
“영남이 16명, 지난 정권에서 인사편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반드시 시정돼야겠죠?” 

지난 6월 26일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정부의 영남 편중을 지적했다. 고위공무원단 38명 중 16명이 영남출신이었고, 충청 7명, 호남 6명, 경기 5 명, 서울 3명 순이었다. 


당시 국세청장 후보자였던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세청 인력 분포상의 요인이 있다”고 답했지만, 그거는 명확하지 않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은 직원 인사기록카드 작성 시세무공무원의 출신지역을 기입하지 않고, 각 직급당 출신지 역별 인원도 집계하지 않는다. 

부득불 우리나라 인구구조로 추단할 수밖에 없는데, 가장 지역구도가 치열한 영남권과 호남권을 비교해보면, 국내 전체 인구 5125만명 중 영남권은 1320만명, 호남권은 520만명 수준으로 지열별 국내 인구 비중이 국세청 고위공무원 비중과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1급 인사로 범위를 한정하면, 이러한 잣대로 견주어도 해석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후 국세청 고위공무원 1급 직위에서 2명의 국세청 차장, 5명의 서울청장, 4명의 중부 청장, 5명의 부산청장을 배출했다. 이중 영남 10명, 경기 3명, 서울 2명, 충청 1명이었다. 1급 자리를 두 번 이상 거친 중복인사를 적용하더라도 영남 10명, 서울 2명, 경기 2명, 충청 1명으로 영남권의 압도적 득세가 확인된다. 반면, 520만 인구의 호남은 단 한 명의 1급 고위공무원도 배출하지 못했다. 

일부에선 박근혜 정부의 편중인사는 김대중 등 진보정부에 대한 보복이란 견해도 나온다. 김대중 정부는 국세청 1급 인사로 차장 3명, 서울청장 4명, 중부청장 2명(김대중 정부 때 1 급 승격)을 임명했는데, 이중 호남이 6명, 영남 2명, 서울 1명이었다. 명백한 특혜였다. 

여기엔 배경이 있었다. 김대중 정부 이전 영남권 인사들은 정부 요직을 두루 맡았지만, 호남출신은 대다수 배제됐다. 특히 김영삼 정권 때가 심했다. 그렇다고 특혜를 정당화할 수 없겠지만, 호남홀대론이 들끓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반면, 박근혜 정부 때의 국세청은 김대중 정부 때와 상황이 달랐다. 

우선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호남열풍은 차갑게 가라앉았다. 노무현 정부는 국세청 1급 공무원으로 차장 3명, 서울청장 6명, 중부청장 7명을 임명했는데, 출신별로는 영남 8명, 충청 3명, 호남 2명, 서울 1명, 강원 1명, 경기 1명이었다. 어느 정도 지역별 인구구조 등을 감안한 듯 영남 쪽에 많은 1급 티켓을 주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균형 인사 기조가 유지됐다. 차장 5명, 서울청장 6명, 중부청장 5명, 부산청장 2명(이명박 정부 때 1 급 승격)을 임명됐는데 이중 영남은 9명, 충청 3명, 호남 3명, 서울 1명, 경기 1명, 강원 1명으로 노무현 정부와 거의 흡사한 형태였다. 

그러나 2010년 12월 왕기현 중부청장이 퇴임한 후 국세청 호남출신들은 7년간 1급 인사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조기승진 등 검증된 인재가 여럿 1급에 도전했지만, 대다수 조기퇴직을 선택해야했다. 

한 전직 국세청 관계자는 “싹수부터 잘라버리니 싹(1급 승진)을 틔우려 해도 틔울 싹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국세청에서 인정 받으려면 유능함만이 아니라 적극성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유능해도 호남출신들에겐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보니 자신을 낮추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생겼다. 
  
해당 전직 관계자는 그럴수록 호남출신들이 조직에서 비적응자로 낙인 찍혀 더욱 승진에서 멀어지는 구조적인 모순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의 말이 맞았다면, 마틴 셀리히만이 지적한 ‘학습된 무기력’이 암 덩어리처럼 국세청 내부에 도사리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또 다른 전직 국세청 관계자 역시 “서기관이나 사무관 승진의 경우 영호남 출신 후보자의 수가 엇비슷해도 상당수는 영남 등 특정 지역 출신이 승진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인사 때마다 거론하는 지역안배란 말 자체가 특정 지역 차별을 전제로 한 거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한 청장이 김희철 서울청장을 기용하면서 지역차별론은 크게 누그러진 분위기다. 국장급 핵심요직인 조사국장 에선 14년간 호남출신이 없었지만, 기획조정관에 김명준 국장(1968년생, 전북 부안, 행시 37회)을 기용하면서 균형인사 취지는 충분히 이뤄졌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세청 일각에선 무너진 지역균형의 원인은 정치라는 지적도 나온다. 수권정당의 지역주의와 정당 충성도에 따라 공직을 주는 엽관주의가 결합되면서 기형적인 인사구조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2007년 국정원 진실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박정희 정권은 1971년 풍년사업, 전두환 정권은 1987년 상록사업을 통해 불법적으로 정보기관을 동원,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지역 감정을 조장했다. 1992년 초원복집 사건 역시 그 불편한 역사를 재현했다. 그리고 특정 정치세력은 자신들에게 충성한 특정 지역에게 고위직을 맡겼다. 

한 국세청 관계자는 “승진결정권은 대통령 권한이기에 국세청 내 탕평책은 한계가 있다”며 “공직사회 특성상 인사의 변화를 위해서 정권의 선행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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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조장성 게시물 상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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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 17-10-20 17:48
   
국세처 1급 인사를

노무현 정부에서 영남 8명 호남 2명

이명박 정부 영남 9명 호남 3명

이걸 기사에선 균형있는 인사라고 평가하던데


확실히 영남 사람들이 뛰어나다고 봐야 겠네요
여기 계신 수많은 친문지지자 분들이 어그로 취급하니
차별은 없고 오직 능력에 따라서라고 주장하시니깐요

아 저도 영남에서 태어났으면 아니 최소 호남에서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왜 이런걸 신경쓰냐고 댓글로 어그로 취급이나 했겠지요
     
AngusWann.. 17-10-20 18:00
   
당신 글을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당신이 영남 출신이 아닌 걸.
여기 이런 글 올린다고 바뀔 건 없잖아요. 안타깝다고 여기 분들이 세상을 바꿔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호남에서 태어난 걸 평생 저주하세요. 그러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다음 생을 찾을 수도 있겠죠.
또 압니까? 다음 생에선 영남에서 태어날 지 말입니다.

저도 님의 다음 생을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해 볼께요.
          
compass 17-10-20 18:06
   
드디어 가면을 벗어바리고 말씀하시는군요

뭐 가면을 쓰고 있으나 벗으나 역겹긴 마찬가지지만요

ㅋㅋ 영남에서 못태어난 2등 호남시민이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계속 하시면서

저 따라다닌거에요?

우웩

뭐 개인의 차별에 대한 한탄을 이런식으로 조롱하는게 민주세력이라는게 기가차고 역겨울뿐이네요
               
AngusWann.. 17-10-20 18:14
   
진심으로 걱정해 드렸는데, 제 진심이 전달되지 않았군요.
뭐 어쩔 도리가 없죠.

그냥 맘 편히 생각하세요.
안 그래도 호남에 태어난 게 천추의 한이라 원통함이 하늘을 찌르는 분인데, 제 진심이 조금 왜곡된다 한들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그저 님 편할대로 생각하고 화나면 비난하고 그러면 되죠.
난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다음 생엔 꼭 영남에서 태어나세요.
기도 드릴게요.
                    
compass 17-10-20 18:18
   
ㅋㅋ지금껏 영남에서 못태어난 저를 안타까워 해주셔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조롱했던건 인정 하시네요

다음생은 꼭 영남인이든 서울에서 태어나든 했으면 좋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되어서 차별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한테 큰소리 치고 싶거든요 당신처럼
                         
AngusWann.. 17-10-20 18:20
   
꼭 그러세요.
뭐 그 지역에 태어난다 한들 큰 소리 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러고 싶다면야 그래야죠.

저도 기도 드릴게요.
                         
compass 17-10-20 18:28
   
보셨죠 호남분들

이 사람들은 결코 호남사람을 동등하게 보지 않아요

표셔틀이죠

차별엔 관심 없지만 호남의 표는 필요하다

이게 핵심인겁니다

이 댓글 보시는 호남 분들 생각 잘하셔야 합니다

온갖 달콤한 말로 포장하지만

지역 차별 문제만큼은 정제된 언어를 쓰는 일베라고 보시면 되요
목마탄왕자 17-10-20 17:59
   
당신은 왜 계속 지역감정 조장글을 올리는거죠?
무슨 의도에서 입니까?
     
compass 17-10-20 18:09
   
문정부 균형인사 기사이고 지금껏 호남이 차별 당했다는 기사입니다만?

의도는 명확합니다

영남인들 그만좀 인사 예산 가져가시고 낙호되고 차별받은 호남에 많이 좀 인사와 예산이 가더라도 이런식의 글이 있어야

타지역 분들도 알고 이해해 주시죠

진짜 의도를 몰라서 묻는건가요? 아니면 영남분으로서 누리는걸 계속 하고 싶어서 어그로로 몰기 위해서 이러시는건가요?
가쉽 17-10-20 18:07
   
호남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찌해야 할지 대책도 이야기 해주세요
제 생각엔 민주당을 전적으로 지지해서 민주당 안에 세를 늘려갔으면 좋겠어요.
국민의당이나 박지원 같은 영양가 하나도 없고 비루한 인사들을  얼른 내치고 널리 홍보해서  호남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주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compass 17-10-20 18:11
   
동감입니다 그나마 민주당이 최선의 대안이지만

문재인 지지자들은 아마 민주당 안에서도 호남인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건 반대할겁니다

영남에 궁딩이 흔들고 호남 무시하는게 내장되어 있거든요

요 몇일 가생이 에서 놀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중성 철저하게 느꼈습니다
          
가쉽 17-10-20 20:35
   
민주당이 최선의 대안이라면 대안을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불평만 해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호남인은 이미 대통령을 했습니다.
국민의당 자유한국당의 철저한 유치원놀이보다는 민주당이 백번 낫고요
박근혜나 안철수 지지자보다는 문재인지지자들이 훨씬더 이성적이라는겁니다.
대안이 그것뿐이라면 불평보다는 지지를 보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Imasin 17-10-20 18:16
   
아재요.
왜 살아요.
일부러 호남 엿먹일려고 이러고 다니시는 거죠.
다른게 안먹히니 이걸로 관심을 끄시나요?
7시 종북 과 같은 논리처럼 들리네요.
     
compass 17-10-20 18:23
   
이게 엿먹이는거에요?

차별이 이러니까 앞으론 하지 말라는 의도잖아요

왜 자꾸 홈자서 곡해하시는 분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거죠

친노친문이 지금 pk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데

우리 문통에게 온 영남 지지가 호남인이 자꾸 지역차별 언급하며 호남의 몫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니깐 영남인이 그거보고 지지를 거둘까봐 미리 예단하고 그냥 공격하는거죠

당신들은 애초에 호남 차별에 관심도 없고
호남이 차별받았으니 앞으로는 보정을 받아 일정기간 우대해야 한다는 거에 백프로 동의 안할 인간들이거든요
어퍼컷 17-10-20 18:16
   
이런 지역감정 조장하는 개허접 어그로 글이나 쓰는거 보면....

당신은 영남에 태어났어도 백수 였을걸~ ㅋㅋㅋㅋ 꼭 어디가나 능력 없는 ㅅㄲ들이 핑계를 되요!

놀다가!! 허접한 글솜씨로 도배질하는거 보니 딱 과거 누구 사이즈가 나오네!
     
compass 17-10-20 18:20
   
참 희안해요

왜 자칭 민주세력이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이

왜 차별을 알리려는 사람을 어그로 취급이나 하면서 조롱하고

지역차별을 지역감정이라고 교묘히 경상도식으로 서로 잘못이라고 물타는걸 좋아하는걸까요?

님이 좀 알려주세요
          
어퍼컷 17-10-20 18:22
   
난 어느 세력이라고 지칭 안했는데?  ㅋㅋㅋ 왜 내글에 세력 물타기 ?

그게 딱 니 수준이세요!  영남에 태어나도 백수였을 클레스~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지금 수준이 ㅈ망테인건 호남 태생이 아니라 니 능력이 후져서 그래요!ㅋㅋㅋ

누구탓 할 시간에 영어 단어라도 하나 더 외우세요...ㅋㅋ
               
compass 17-10-20 18:25
   
대개 자유당 지지자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인종주의적 혐오 댓글을 달지만

당신같은 반응이 대개 민주당 친문 지지자였으니깐요

아닌가요?

당신은 누굴 지지하십니까?
                    
어퍼컷 17-10-20 18:27
   
내가왜? 당신한테 그런이야길 하지?

난 지역감정 조장하는 ㅆㄹ기들이랑은 정치 이야기 안해~!

눈꼽이나 때고 양치나 하고 와서 영어 단어라도 하나더 외우세요~ㅋㅋㅋ 백수님~~

아~ 미안! 영남에서 태어나도 백수확정님~ㅋㅋ
                         
compass 17-10-20 18:31
   
아직도 지역감정이라고 하시네요

왜 서로 잘못이 있다는 뉘앙스인 지역감정이란 용어를 사용하죠??

경상도인에 의한 지역차별이 올바른 말입니다
타지역은 그런 영남에 쫄아서 왕따 안당하려고 영남에 붙은거구요

지역차별이란 용어를 사용해주세요

경상도만의 잘못입니다
전라도는 잘못한거 없어요

뭔 감정입니까?
                         
어퍼컷 17-10-20 18:34
   
응~ 니글이 그래요!

양치나 빡빡하고 영어단어나 하나 더 외워요~ㅋㅋㅋ 용돈은 스스로 벌어 써야지?
블루투스 17-10-20 18:22
   
지역감정 조장 그만해라
온통 글이 이런것 뿐이네
촌팅이 17-10-20 18:52
   
논지의 꾸준함에 먼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역감정 조장하는 이런 글 그만 올려주세요

왠지 다시 71년도 대선 이나 3당 합당 분위기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무라드 17-10-20 19:32
   
이새퀴도 곧 G 쳐먹을듯
몽당연필 17-10-20 19:57
   
이건 무슨 쓰는 글마다 죄다 지역타령 뿐이네... 할 얘기가 그것밖에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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