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압수수색하는 날, 사장도 없는데, 카이 가서 있었던 놈.

X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박수치고
우리나라 기업들 하나둘씩 없애버리고
손가락만빨고 살아요
^^

쥐닭 똥꼬 핥다가 손가락만 빨게 생겼으니 미치긋지.?ㅋㅋ

방위산업 좀먹는 색히들 처벌하면 산업체가 망하냐 개대가리야

아니 왜 욕을 해요?
ㅋㅋ

잘 쳐먹으라고

ㅋㅋ
어른인 내가 참는다
이런 애들도 축복받고 태어난 소중한 애들일텐데
니들을 위해 내가 기도해주마

니가 어른?

괄약으로 연세를 쳐드셨나보다.

니 괄약근을 위해 내가 기도해주마

정치 관여하는 개독인가?

님같은 어른들이 있어 적폐세력들이 활개쳤나 봅니다.

커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러주지 맙시다.  수오지심을 안다면

대갈에 피도 안마른 ㅌㅌㅌ가 어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즐거운 소식 룰루랄라~~~

인사청탁하니까 대기업 노조비리가 떠오르네. 
대기업 노조비리에 대해서도 적페청산좀 하지 ?  그럼 형평성이나 보복야기도  안나올테고 ,,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을텐데,.~~~

어 일단 그 뜨거운 박수는

발정희 딸년 하고 쥐색히 무기때릴때까지 아껴둘게~~잉?

[르포]"KAI 무너지면 3만명 타격" 위기감 휩싸인 사천 경제

기사입력2017.09.23 오전 9:00

최종수정2017.09.23 오전 9:01

[머니투데이 사천(경남)=강기준 기자] [지역경제 버팀목 KAI 위기에 위기감 고조...고 김인식 부사장 부재로 수출 협상 원점 돌아간 것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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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22일 오전 7시.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출근길은 적막했다. 석달에 걸친 사정기관의 조사로 전직원이 지친 가운데 전일 부사장급 임원이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우울한 분위기에 애도의 슬픔까지 더해져 아침 공기는 더욱 무거웠다.

이런 분위기는 KAI뿐만이 아니다. 사천시 경제 전체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도시 곳곳엔 KAI 노동조합, 사천 시민연대, 사천 참여연대 등이 걸어놓은 "감사원 재탕 감사 항공산업 죽어간다"는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었다.

검찰 수사로 KAI의 대외신용도가 타격을 입으며 해외 바이어들이 계약을 주저하던 마당에 막강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던 김 부사장마저 xx로 생을 마감하면서 수출 먹구름이 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매출의 60% 넘는 해외 수출..성사 막바지 줄줄이 무산=KAI의 전체 매출 중 해외 수주 사업은 60%를 넘게 차지하는 중요사업이다. 이런 사업을 총괄하던 김 부사장이 숨지면서 KAI는 수출 협상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 부사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이라크 출장을 다녀왔다. 그가 성사시킨 FA-50 경공격기 대금을 받아 유동성 위기에 처한 회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KAI는 이라크와 계약한 FA-50 경공격기 24대 중 6대만 납품했다. 나머지는 KAI 사천 공장에 대기 중이다. KAI가 이라크에서 받아야 할 대금만 3000억∼40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돌아오자 크게 상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부사장이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 진행해온 국산헬기 수리온의 인도네시아 첫 수출 건도 협상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검찰수사가 시작되고, 수리온의 결함 문제가 부각되자 인도네시아 측에서 성사 직전 마음을 돌린 것이다.

KAI 관계자는 "김 부사장과 KAI 엔지니어들이 수리온에 갖는 자부심이 매우 컸는데 한순간에 결함덩어리 취급을 받자 굉장히 충격을 받은 듯했다"며 "인도네시아 수출 협의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판"이라고 토로했다.

이밖에 아르헨티나와 보츠와나로부터 1조원대 규모의 FA-50 수주 건도 우리 정부에서 보증 서주길 거부하면서 표류하는 상황이다.

현재 KAI 사천 본사에는 납품이 중단된 수리온 20여척,FA-50 20여척 등이 방치돼 있다. 이들로 인해 격납고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KAI의 한 직원은 "KAI 본사를 방문하는 외국인 바이어의 발길도 끊겼지만, 만약 온다 해도 격납고에 넘칠 정도로 방치된 물량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뻔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특히, 연말 입찰을 앞둔 17조원 규모의 미국 고등훈련기(Advanced Pilot Training·APT) 수출 사업도 빨간불이 켜졌다. 김 부사장은 수시로 미국을 방문해 록히드마틴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해당 입찰은 미국 공군이 사용할 훈련기 350대를 두고 KAI-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보잉 컨소시엄과 사실상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전을 앞두고 KAI 노사는 노조문제 불식을 우려시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쏟기도 했다.

미국 측에서 한국의 강성 노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자, KAI 노조위원장도 직접 미국으로 가 "수주는 경영진이 하지만, 품질은 내가 책임진다"며 안심시키기도 했다. 나아가 지난해에는 노사가 '2016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으며 설득전에 공을 들여왔다.

사천은 중국에 있나요?

그래서 지금 사천 토호들을 위해 국가 미래가 달린 기간 산업 부패를 덮자고...

철수라면 그랬겠지~

그러니까

원전도 없애고
원전수출도 막고

잘 나가던 항공산업도 죽여버리고

에헤라 디여

대단한 적폐들이니까 다 없애버리자구

그러니까 다같이 없애버리고
손가락 같이 빨자고요^^

뭐 우찌됏든지간에 .~~

저 미 훈련기사업 나가리되면  그 책임은 나중에 엄중하게 물어야해요,  반드시,~~~~~~

어 책임은 록히드마틴에게 엄중히~~

벼룩잡자고 초가삼칸 태운넘들  결코 용서하면 안된다구요,

초가삼간 지키자고 벼룩잡고 있으니 뭔 개짓거린지..ㅋ

십플//
저 장부에 있는 놈들은 벼룩이 아니라 쥐새끼들이지...

아직도 이곳저곳에서 파먹고 있는 놈들 잡아족쳐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이쯤되면 지가 뱉은 말때문에 창피하고 망신스러울만도 한데말이죠...ㅋㅋㅋ

그런것조차도 느끼지못할만큼의  인성이라는게 놀랍기만 할따름..

장부 -> 데쓰노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들 악에 받쳐  꿈틀거리는거 잼있다~~~~
인류발전에 하등에 도움도 안되는 밥벌레 두마리~~~~~ㅎㅎㅎ

좋은데?

무능력에다 부정부패한 놈 잡아내는데

뭔 개소리를...

하긴 심플같은 버러지가 옳은 소릴 할 리가 없지.

김영란법 시행하면 경제 망한다고 지랄하는 넘들이니 댓구할 가치를 못느끼는 넘들임,, 실력행사만 답임

이런 댓글 보면 웃기죠 
정진석이가 권양숙 뇌물 수사 해야한다니까 반발하죠 
박원순 아들은 이번 추석에는 집에 오나요? 
문재인 아들 얘기만 꺼내도 발칵 뒤집어 집니다 
KAI 적폐요? 지금 카이 수개월 동안 얼마나 털었는지 아세요? 
최순실 태블릿 깡통이죠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세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벼룩 잡다 초가산간 다 태우는지 나중에 보세요 

울나라 경제 어떻게 말아 잡수는지 
ㅋㅋ

그놈의 경제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F 로 나라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자칭 보수들이 할말은 아닌듯..ㅋㅋㅋ

두 번 말아먹었지요.. 2008년 1998년..

그래 명박이 다 때려잡고 나중에 너그들 정권 잡으면 수사해~ 오케?

인류 멸종후에~~~

흠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꼼꼼한 놈들,  증거도 꼼꼼하게 남겼네
에프킬라 은혜 받고 박멸되어라

원래 뇌없는 씸플이야 그렇다 치고, 짱짱이 이 색히 많이 초조한가 보구나~!... ㅍㅎㅎㅎㅎ